(사진=연합뉴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일 태국 나콘랏차시마에서 열린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킹스컵 1차전에서 폭력을 행사한 우즈베크 선수에 대한 중징계 요구서한을 킹스컵 대회 조직위원회에 보냈다고 2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의 2번 수비수는 킹스컵 1차전에서 볼다툼을 벌이던 심상민의 얼굴을 두 손으로 번갈아 수차례 때렸다가 레드카드를 받았다. 사진은 영국 데일리 미러에 보도된 우즈베키스탄의 폭력축구.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일 태국 나콘랏차시마에서 열린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킹스컵 1차전에서 폭력을 행사한 우즈베크 선수에 대한 중징계 요구서한을 킹스컵 대회 조직위원회에 보냈다고 2일 밝혔다. 우즈베키스탄의 2번 수비수는 킹스컵 1차전에서 볼다툼을 벌이던 심상민의 얼굴을 두 손으로 번갈아 수차례 때렸다가 레드카드를 받았다. 사진은 영국 데일리 미러에 보도된 우즈베키스탄의 폭력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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