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목소리 오디션’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25일 서울 공평동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에서 시각 장애인용 묘사 해설 스크립트를 녹음하고 있다. 착한 목소리 오디션은 국내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서울시 문화유산 100점의 묘사 해설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4’의 최종 목소리 기부자 100 여명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착한 목소리 오디션’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25일 서울 공평동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에서 시각 장애인용 묘사 해설 스크립트를 녹음하고 있다. 착한 목소리 오디션은 국내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서울시 문화유산 100점의 묘사 해설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4’의 최종 목소리 기부자 100 여명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태현 기자 holjj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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