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경기 불황이 장기화 되고 주식 시장은 불안한 가운데 금 투자가 또다시 재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 10년간 금값은 무려 500%나 상승했고 상승세가 주춤거리는 이때가 바로 금에 투자할 적기라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투심을 움직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금투자는 목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일반 서민들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였지만 1000유로(한화 약 150만원)의 소액으로 금테크를 시작 할 수 있는 해외 사업이 알려지자 촉이 있는 국내 투자자들의 선점 경쟁이 나날이 뜨거워 지고 있다.
이 사업은 두바이 경제자유구역에 설치된 복합상품거래소의 귀금속 유통업체인 엠골덱스 (EMGOLDEX)의 마케팅 플랜으로 이미 유럽에서 각광을 받으며 4년간 그 사업성을 검증 받았다.
현재 전세계 60만 인프라를 구축하고 고객과 수익을 나누며 동반 성장한다는 슬로건 아래 어마어마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엠골덱스는 올 1월에 본격적으로 한국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금투자이기 때문에 원금이 그대로 보존된다는 점과 보너스 프로그램을 통한 추가 수익 창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취준생, 예비창업자, 가정주부, 투잡을 원하는 직장인 등 너나 할것 없이 엠골덱스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엠골덱스의 보너스 프로그램은 1회 완료 시 순수익 2500유로(한화 약 370만원)이며 이같은 수익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특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