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미국화제] 주이 디샤넬 임신·어셔&그레이스 미구엘 약혼 등

입력 2015-01-14 14: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월 14일 오후 검색어 순위

구글 인기검색어 1월13일(현지시간) 기준

▲주이 디샤넬과 그의 연인 제이콥 페체닉.사진=US매거진

1. 주이 디샤넬

영화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와 ‘500일의 썸머’로 이름을 알린 주이 디샤넬(34)이 임신해. 주이 디샤넬은 프로듀서인 제이콥 페체닉(42)와의 연인 관계에서 첫 아이를 임신해 올여름 첫 아이를 안아볼 수 있을 것으로 전해져. 주이 디샤넬은 그간 큰 옷 등으로 배를 가리는 등 임신 사실을 숨기다 이번에 미국 유명 매거진 ‘피플’을 통해 공개적으로 밝혀. 이들은 지난해 8월 교제를 시작해.

▲어셔와 그의 약혼녀 그레이스 미구엘. 사진=피플

2. 그레이스 미구엘

미국 팝스타 어셔(36)가 여자친구이자 매니저인 그레이스 미구엘(44)과 약혼해 화제. 이들은 2009년부터 교제했으며 미구엘은 최근 행사에서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를 낀 모습이 포착되기도. 어셔는 지난해 10월 빌보드와의 인터뷰에서 미구엘과 교제 사실을 밝혀. 그는 미구엘에 대해 “내 인생과 커리어에서 가장 힘든 순간을 넘어설 수 있게 도와줬다. 나를 온전히 이해하고 지지해주는 사람”이라고 말해 애정을 드러내기도. 앞서 어셔는 자신의 스타일리스트였던 타메카 포스터와 결혼해 두 아이를 뒀지만 이혼해. 미구엘도 딸 있어.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2,314,000
    • +9.79%
    • 이더리움
    • 4,656,000
    • +5.91%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7.67%
    • 리플
    • 858
    • +5.15%
    • 솔라나
    • 307,600
    • +6.11%
    • 에이다
    • 837
    • +2.57%
    • 이오스
    • 799
    • +0.5%
    • 트론
    • 235
    • +3.52%
    • 스텔라루멘
    • 156
    • +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9,350
    • +8.17%
    • 체인링크
    • 20,350
    • +3.56%
    • 샌드박스
    • 418
    • +6.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