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일리메일)
온몸이 에메랄드 색으로 염색됐던 불가리아의 한 길고양이가 자신의 털 색깔을 찾았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동물애호가들이 동물학대 논란이 일었던 이 고양이를 씻겨 주었다고 전했다. 눈에 띄는 에메랄드 빛으로 화제가 된 이 고양이는 누군가 일부러 염색한 것이라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그러나 이 고양이는 에메랄드 색 페인트가 묻어있는 가구를 자신의 집으로 사용하면서 염색된 것으로 확인됐다.
온몸이 에메랄드 색으로 염색됐던 불가리아의 한 길고양이가 자신의 털 색깔을 찾았다.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동물애호가들이 동물학대 논란이 일었던 이 고양이를 씻겨 주었다고 전했다. 눈에 띄는 에메랄드 빛으로 화제가 된 이 고양이는 누군가 일부러 염색한 것이라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그러나 이 고양이는 에메랄드 색 페인트가 묻어있는 가구를 자신의 집으로 사용하면서 염색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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