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걸그룹 씨스타가 ‘쇼타임’ 시청률 공약을 내세웠다.
서울 여의도 IFC CGV 4관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씨스타의 쇼타임’ 제작발표회에는 씨스타 효린, 보라, 소유, 다솜, 윤미진 PD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씨스타는 “시청률 2.4%가 넘으면 또래 분들이 많은 곳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반면 다솜은 “시청률 15%?”라고해 웃음을 선사했다.
8일 첫 방송되는 ‘씨스타의 쇼타임’은 엑소, 비스트, 에이핑크가 선보여온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씨스타 멤버 효린, 보라, 소유, 다솜의 일상을 통해 솔직한 매력을 드러낼 전망이다.
씨스타 쑈타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씨스타와 프리허그 정말하고 싶다", "씨스타의 효타임 기대된다", "씨스타 쑈타임보고 프리허그도 받아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