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오민석, 과거 사진… 드라마 ‘미생’ 속 강대리는? “아이돌인 줄”

입력 2015-01-07 17: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택시’ 오민석, 과거 사진… 드라마 ‘미생’ 속 강대리는? “아이돌인 줄”

(사진=tvN '택시' 화면 캡처)

배우 오민석의 과거사진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택시’에서는 최근 화제 속에서 종영한 tvN 금토드라마 ‘미생’의 오민석, 전석호, 태인호 등이 출연해 ‘미생’ 대리 3인방 특집을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전석호와 태인호 등은 오민석의 동안 외모를 부러워하며 끊임없이 칭찬했다. 오민석은 1980년생으로 올해 만 35세지만, 20대 같은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택시’ 제작진은 오민석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8년 전 26살 청년의 오민석이 담겨 있었다. 오민석은 5:5 가르마에 초록색 맨투맨 티를 입고 풋풋하면서도 빛나는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이를 본 출연자들은 “아이돌인 줄 알았다”, “정말 너무 잘 생겼네”, “이때부터 꽃미남이었다” 등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오민석은 과거 중학교때 전교 1등을 하고, 캐나다 유학을 다녀온 유학파임을 밝혀 엄친아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택시 오민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택시 오민석, 정말 잘 생겼다”, “택시 오민석, 은근 엄친아 스펙”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택시’ 오민석, 과거 사진… 드라마 ‘미생’ 속 강대리는? “아이돌인 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951,000
    • +4.25%
    • 이더리움
    • 4,429,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608,500
    • -1.38%
    • 리플
    • 814
    • -3.78%
    • 솔라나
    • 305,200
    • +6.9%
    • 에이다
    • 837
    • -1.53%
    • 이오스
    • 774
    • -3.49%
    • 트론
    • 231
    • +0.43%
    • 스텔라루멘
    • 153
    • -0.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2,500
    • -3.4%
    • 체인링크
    • 19,610
    • -3.68%
    • 샌드박스
    • 407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