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뉴시스)
개그우먼 이국주가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020' -48kg 아톰급 한국의 송가연과 일본의 타카노 사토미의 경기를 앞두고 스페셜 라운드걸로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국주는 로드걸로 나선 후 관계자석에 앉아 송가연의 경기를 지켜봤다. 이날 송가연은 타카노 사토미에게 1라운드 4분28초 만에 서브미션패를 당했다.
개그우먼 이국주가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020' -48kg 아톰급 한국의 송가연과 일본의 타카노 사토미의 경기를 앞두고 스페셜 라운드걸로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국주는 로드걸로 나선 후 관계자석에 앉아 송가연의 경기를 지켜봤다. 이날 송가연은 타카노 사토미에게 1라운드 4분28초 만에 서브미션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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