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10일(현지시간) 모나코 왕국은 군주 알베르 2세의 부인 샤를렌느 왕비가 이란성 쌍둥이인 딸 가브리엘라, 아들 자크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13세기 건립된 모나코 왕실 역사상 처음으로 쌍둥이가 태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쌍둥이 출산을 알리는 예포가 발사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모나코 왕국은 군주 알베르 2세의 부인 샤를렌느 왕비가 이란성 쌍둥이인 딸 가브리엘라, 아들 자크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13세기 건립된 모나코 왕실 역사상 처음으로 쌍둥이가 태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쌍둥이 출산을 알리는 예포가 발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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