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인스타그램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주목을 받고 있는 걸스데이의 혜리가 광고 촬영 중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혜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상큼상큼한 척. 광고 촬영 중. 보고 싶다 데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두꺼운 패딩점퍼를 입고 입술을 쭉 내밀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혜리는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짓궂은 질문이나 요구에도 특유의 애교를 부리며 밝고 명랑한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혜리 일상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혜리 정말 애교가 많은 것 같다”, “혜리 애교는 최강이다”, “혜리는 항상 밝아보여서 좋다”, “혜리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