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1일(현지시간) 온두라스 테구시갈파에서 찍힌 사진으로 한 소녀가 잔혹한 범죄 현장 앞에 눈을 감은 채 앉아 있다. 온두라스에서 대부분의 조직 폭력이 학교 밖에서 일어나지만 학교 안에서 납치와 강간이 벌어지기도 한다. 폭력단 조직이 대부분의 학교를 장악하고 있으며 미래가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폭력 조직에 가담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
1일(현지시간) 온두라스 테구시갈파에서 찍힌 사진으로 한 소녀가 잔혹한 범죄 현장 앞에 눈을 감은 채 앉아 있다. 온두라스에서 대부분의 조직 폭력이 학교 밖에서 일어나지만 학교 안에서 납치와 강간이 벌어지기도 한다. 폭력단 조직이 대부분의 학교를 장악하고 있으며 미래가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폭력 조직에 가담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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