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던파 페스티벌' 사회를 본 서유리의 맥심 화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방송인 서유리는 7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된 '던파 페스티벌' 사회를 맡았다. 던파 페스티은 국내 단일게임 최장수 오프라인 이벤트로, 오전타임과 오후타임 2회에 걸쳐 7000여 명의 관중이 함께했다.
3대 던파걸 서유리는 대표적 '섹시스타'다. 맥심은 지난 9월 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년 중 합법적(?)으로 스타에게 섹시 코스프레를 강요할 수 있는 10월. 할로윈이 반가운 건 바로 그 때문! 섹시한 코스튬을 이보다 잘 소화하는 이가 있을까?"란 글과 서유리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서유리는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캐릭터 복장으로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특히 중간중간 근접 촬영으로 숨막히는 섹시미를 과시해 남성팬들의 마음을 녹였다.
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정말 섹시하네요", "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귀여워요", "던파 페스티벌 서유리 귀여운 목소리와 육감적인 몸매 조화가 대단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