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한고은, 과감한 어깨 노출…’섹시함 과시 의도?’

(JTBC 화면 캡쳐)

배우 한고은이 과감히 어깨를 드러내 섹시함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한고은이 출연해 털털한 매력을 선보였다.

MC신동엽이 한고은에게 “마이크에 머리카락이 닿는다”며 “머리를 넘겨달라”고 하자, 한고은은 머리카락을 넘기며 어깨를 훤하게 드러냈다.

백옥 피부가 노출되며, 이를 바라보던 성시경과 홍석천은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며 시선을 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한고은은 이날 성시경을 이상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