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통'이 7000원 오대산 돌솥 산채나물 뷔페를 찾아간다. (뉴시스)
*‘생생정보통’ 7000원 오대산 돌솥 산채나물 뷔페, 70가지 반찬이 “다 내꺼!”
‘생생정보통’이 7000원 오대산 돌솥 산채나물 뷔페를 찾아갔다.
3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생생정보통’에서는 ‘줄을 서시오’ 코너를 통해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의 오대산 돌솥 산채나물 뷔페와 인천 남동구 간석동의 통큰 고기왕이 전파를 탄다.
특히 이날 ‘생생정보통’에서 소개되는 오대산 돌솥 산채나물 뷔페는 닭찜과 돌솥밥, 나물과 쌈채소 등 70여 가지 반찬이 준비된다. 그러나 가격은 단돈 7000원으로 놀랍도록 저렴하다. 저렴한 가격의 뷔페엔 먹을 것이 없다는 편견은 버려야 한다. 7000원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여느 잔치집이 부럽지 않다.
한편 이날 ‘생생정보통’에서 소개된 7000원 오대산 돌솥 산채나물 뷔페는 이미 블로거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블로거들은 각자의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생생정보통’ 내가 원하던 그 맛집입니다” “‘생생정보통’ 대체 뭘 먼저 먹어야 할지 모를 지경이죠” “‘생생정보통’ 7000원이면 정말 호강합니다” “‘생생정보통’ 호텔 뷔페도 부럽지 않아요”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