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방송 캡쳐)
니콜이 남자 댄서와 키스를 하는 것 같은 스킨십을 연출했다.
3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마마(MAMA)'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니콜은 몸에 밀착되는 반짝이 원피스 의상에 망사 스타킹을 매치한 패션으로 무대에 올라 눈길을 모았다.
니콜은 옆으로 누워 한 쪽 다리를 공중으로 차거나 여자 댄서들과 나란히 선 채 골반을 흔드는 안무, 남자 댄서와 키스를 하는 듯한 제스처, 남자 댄서에게 몸을 기댄 채 이들을 쓰다듬는 등 갈수록 과감해지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니콜은 활동적인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노래 실력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인기가요 니콜을 접하 네티즌은 "인기가요 니콜, 너무 섹시해", "인기가요 니콜, 과감한 스킨십에 놀랐다", "인기가요 니콜, 노래가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