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백진희ㆍ최진혁, 한별이 사건 퍼즐 한조각 맞춰…10회 예고
‘오만과 편견’ 백진희와 최진혁이 한별이 사건의 퍼블 한조각을 맞춘다.
12월 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극본 이현주ㆍ연출 김진민)’ 10회에서 열무(백진희)와 동치(최진혁)는 강수(이태환)를 통해 한별이 사건의 퍼즐 한 조각을 맞춘다.
이날 ‘오만과 편견’에서 강수는 오랫동안 덮어뒀던 의문을 품은 채 개평(손창민)을 찾아가고, 불청객을 맞이한 문희만(최민수)은 기로에 놓인다.
민생안정팀은 송아름 사건의 충격적인 전말을 파악하고 수사에 박차를 가하지만, 곧바로 팀 전체를 뒤흔들 새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한편 25일 방송된 ‘오만과 편견’ 9회는 11.9%(전국 기준ㆍ닉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