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나도 만성피로? 슈퍼홍삼 에너지원으로 극복

입력 2014-11-28 13: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흡수율 높은 사포닌성분 슈퍼홍삼 ‘에너지원’으로 활력 되찾아

사회생활로 인한 스트레스와 과도한 학업 등으로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 만성피로를 방치하면 두통과 눈의 피로, 구강질환, 고혈압과 당뇨병 등 다른 병을 불러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적절하게 치료받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만성피로는 단순히 피곤하다는 증상이 아니기 때문에 자신이 만성피로증후군인지 자가진단을 통해 확인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가 제시한 만성피로 자가진단법에 따르면 △피로증상이 6개월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검사를 해도 특별한 원인이 없다 △충분한 휴식을 취해도 피로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 △만성피로 때문에 업무능력이 떨어진다 등이다. 이런 증상과 함께 △기억력이나 집중력 감소 △인후통 △임파선 비대 및 통증 △근육통 △관절통 △두통 △잠을 자고 일어나도 상쾌하지 않은 증상 △운동 후 24시간 이상 지속되는 심한 피로감 등도 만성피로의 증상이다.

만성피로는 평소 스트레스 관리와 운동, 식습관 개선 등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만성피로에 도움을 주는 사포닌 성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치료에 도움이 된다. 사포닌은 인삼, 홍삼, 산삼 등에 함유된 성분으로, 인삼 한 뿌리에서 1~3%만 추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포닌은 희소성이 있는 성분임에도 불구하고 인체에서 흡수되는 비율이 낮은 편이다. 특히 한국인의 37% 정도가 인삼 사포닌을 분해해서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인삼사포닌의 흡수율이 높은 건강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삼사포닌의 흡수율을 높이는 기술로 탄생된 제품도 있다. 슈퍼홍삼 ‘에너지원’은 사포닌을 흡수율이 높은 Rg3, F2, Compound-K로 변환시키는 특허제조기술인 효소처리스시템(ECS, Enzymatic Control System) 공법으로 생산된 제품이다. 만성피로 해소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뇌혈관건강과 항암효과, 항산화기능, 발기부전개선, 뇌기능개선, 혈당관리에도 보탬이 된다.

슈퍼홍삼 에너지원 관계자는 “에너지원은 건강식품으로 개발된 제품이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활기차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며 “만성피로를 겪는 직장인이나 학생, 주부 등 누구나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는 캡슐 제품이므로 온 가족의 건강식품으로 좋다”고 전했다.

한편, 슈퍼홍삼 에너지원(www.chms75.co.kr)은 200㎎ 60캡슐 2병 구성이 한 세트로, 하루에 두 번 1회에 2캡슐씩 섭취하면 된다. 문의는 전화(1644-8208)로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820,000
    • -0.9%
    • 이더리움
    • 4,517,000
    • -6.27%
    • 비트코인 캐시
    • 589,000
    • -8.68%
    • 리플
    • 945
    • -0.11%
    • 솔라나
    • 295,400
    • -4.95%
    • 에이다
    • 762
    • -13.21%
    • 이오스
    • 773
    • -6.08%
    • 트론
    • 251
    • +5.91%
    • 스텔라루멘
    • 178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77,850
    • -11.03%
    • 체인링크
    • 19,090
    • -10.12%
    • 샌드박스
    • 398
    • -9.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