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도박ㆍ마약ㆍ음주운전.... 매년 '11월' 연예계에선 무슨 일이...

입력 2014-11-27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연예계는 매년 11월만 되면 뒤숭숭하다. 늘 연예계에는 사건과 사고가 끊이지 않지만 유독 11월에 좋은 일보다 안 좋은 일들이 이어지면서 ‘11월 괴담’ 이란 말까지 생겨났다. 11월 괴담은 1987년 11월1일 유재하가 사망하고 3년 뒤 같은 날 김현식이 사망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2000년 강원래가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됐고 2012년에는 방송인 에이미가 프로포폴 과다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올해에도 김자옥이 폐암으로 인한 합병증으로 사망하고 노홍철이 음주운전으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는 등 사건 사고가 많았다. 1987년부터 2014년까지의 11월 연예인 사건사고를 정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23,000
    • +7.11%
    • 이더리움
    • 4,521,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29,500
    • +3.96%
    • 리플
    • 826
    • -0.72%
    • 솔라나
    • 304,800
    • +4.6%
    • 에이다
    • 847
    • +1.56%
    • 이오스
    • 787
    • -2.72%
    • 트론
    • 230
    • +0%
    • 스텔라루멘
    • 154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950
    • +1.68%
    • 체인링크
    • 20,150
    • -0.79%
    • 샌드박스
    • 409
    • +0.9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