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가수 션이 아들 하랑이와 함께 한 크리스마스 특별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화보는 크리스마스에 아이들이 가장 바라는 것은 가족과 함께하는 ‘멋진 아빠’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 같은 콘셉트로 진행됐다.
션 아들 하랑이는 이목구비가 뚜렷한 외모로 아빠와 함께 훈남 부자의 케미를 보여줘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타블로와 그의 딸 하루도 크리스마스 화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붕어빵 부녀답게 똑닮은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션-하랑이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션-하랑이, 훈남 부자다" "션-하랑, 정말 훈훈하네" "션-하랑, 하랑이 정말 잘 생겼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오템 옴므는 멋진 아빠로 변신할 수 있는 4가지 화장품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