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케이트 업튼 수영복 화보 촬영 현장. 사진=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공개한 유튜브 자료 영상 캡처
모바일 게임 '게임오브워-파이어에이지'의 공식 홍보모델로 '지스타 2014'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세계적인 모델 케이트 업튼의 화끈한 뒤태가 화제다.
남성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지난 8월 케이트 업튼의 수영복 화보 촬영 현장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영상 속 케이트 업튼은 주요 부위만 가린 아슬아슬한 디자인의 비키니 차림을 하고 자유롭게 촬영에 임한다. 심지어 스태프들 앞에서 비키니 상의를 천연덕스럽게 벗어던져 주위를 당혹케 한다.
그 와중에 눈에 띄는 건 뒤에서도 케이트 업튼의 감춰지지 않는 신이 내린 볼륨감. 양쪽으로 삐져 나온 가슴 볼륨이 보는 이로 하여금 시선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케이트 업튼 수영복 화보에 네티즌들은 "케이트 업튼 수영복 화보 보고 싶다" "케이트 업튼 수영복 화보 대박" "케이트 업튼 수영복 화보, 어떻게 인간이 저렇게 크지?" "케이트 업튼 수영복 화보, 베이글녀의 진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