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성시경 세 사람 김유미
▲'내일도 칸타빌레' 속 김유미, 토이 세 사람 MV 속 김유미(오른쪽)(사진=화면 캡처)
토이 7집 타이틀곡 ‘세 사람’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김유미가 KBS 2TV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 출연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유희열의 원맨밴드 토이는 18일 자정 토이 7집 앨범 ‘다 카포(Da Capo)’를 발매, 이와 함께 타이틀곡 ‘세 사람’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유연석과 공명, 미스코리아 출신 김유미 등이 출연해 가슴 아픈 사랑을 그렸다.
뮤직비디오 속 여주인공 김유미는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뛰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토이 ‘세 사람’ 뮤직비디오에서 두 남자의 사랑을 독차지할 만큼 빼어난 미모와 사랑스러움을 겸비해 눈길을 끈다.
지난 7월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을 통해 배우로 데뷔한 김유미는 KBS 2TV 수목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에서 채도경 역을 열연 중이다.
토이 성시경 세 사람 김유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토이 성시경 세 사람 김유미, 같은 듯 다르고, 다른 듯 같네요”, “토이 성시경 세 사람 김유미, 왜 뮤직비디오가 훨씬 예뻐 보이지”, “토이 성시경 세 사람 김유미, 미스코리아라 남다르네요 미모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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