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첫눈예보
(나비 트위터 )
가수 나비(28)의 신곡 셀프 홍보가 화제다. 이에 가수 나비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가수 나비는 본명은 안지호로 동덕여자대학교 실용음악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2008년 데뷔한 뒤 '우리 결혼 했어요 세계판' 의 OST '영원히 그리고 하루만 더'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 3월에는 싱글앨범 '해도 해도 너무했어'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같은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비 '첫눈예보', 데뷔한지 오래됐구나" "나비 '첫눈예보', 몸매도 좋다" "나비 '첫눈예보', 예전에 축구선수 여효진이랑 사귀지 않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