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는 6일 3분기 영업이익이 240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63.5%, 90.9%씩 감소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7257억원으로 전분기대비 4.5%, 전년동기대비 7.0% 늘었으나 순손실은 309억원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대비 모두 적자로 돌아섰다.
3분기 누적실적은 영업이익이 158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9.4% 줄은 반면 매출액은 6조9816억원으로 10.9% 증가했다. 순이익은 415억원으로 91.1% 급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