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혁(사진=레드브릭하우스)
‘오만과 편견’ 최진혁이 시청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최진혁은 4일 소속사 레드브릭하우스 공식 페이스을 통해 “여러분~ 3회는 재미있게 보셨나요? 4부가 훨씬 더 재미있습니다. 매주 월화 밤은 빨리 귀가하셔서 저희 오만과 편견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는 홍보 메시지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최진혁은 주먹을 굳게 쥐고 “15% 파이팅!”을 외치며 본방사수 독려 메시지 영상을 마무리 했다. 최진혁은 특유의 중저음 중독 보이스와 훈훈한 비주얼 속 반전매력의 귀여움이 담긴 셀프카메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4일 방송예정인 ‘오만과 편견’ 4회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중계관계로 지연되며, 프로야구와 뉴스데스크가 방송된 직후 곧바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