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 출신 윤현상, 아이유 지원사격…'음악중심' 화려한 데뷔

입력 2014-11-01 16:48

김민정 기자 mj_kim@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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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K팝스타' 출신 윤현상이 아이유의 지원사격을 받아 데뷔무대를 꾸몄다.

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윤현상이 데뷔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윤현상은 타이틀곡 '언제쯤이면'을 열창했다.

'언제쯤이면'은 모던 포크의 감성을 기반으로 완성된 모노톤의 발라드 곡이다. 이별을 겪은 후, 시간이 흘러도 쉬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담았다.

'음악중심' 윤현상 아이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음악중심' 윤현상 아이유, 화려한 데뷔네" "'음악중심' 윤현상 아이유, 케이팝스타 출신이었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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