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성산 라마다 호텔’ 안정적 입지, 상품, 운영사 등 눈길

입력 2014-10-27 13: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천혜의 자연환경, 풍부한 관광인프라, 인기있는 소형 평형위주 객실로 인기

최근 제주도, 속초, 정선 등 관광지를 중심으로 ‘수익형 호텔’의 분양이 넘쳐나고 있다. 강남, 서초구의 모델하우스는 대부분이 이들 투자상품이다. 하지만 단순하게 비교해볼 때 변별력을 갖기가 쉽지 않다. 윈덤호텔그룹의 브랜드, 10% 이상의 수익률 보장 등 표면적으로 내세우고 있는 호텔의 특징들은 상당수가 유사하다. 따라서 고객들은 실질적으로 보장이 가능한지, 장기적인 관점에서 자산가치가 있는지, 충분한 수요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한지 등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제주도는 풍부한 관광인프라, 급증하는 중국인 관광객, 잇따른 호재 등으로 세계 유명 섬 관광지도 하지 못한 1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해마다 몰려들고 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약 1/3에 해당하는 관광객들이 성산일출봉을 찾고 있다. 성산일출봉 일대는 섭지코지, 우도, 성산항(면세점 위치)를 비롯해 아쿠아플라넷 제주 등 제주 최고의 관광명소들이 몰려있다. 따라서 성산일출봉과 인접해 분양하는’ 제주성산 라마다 호텔’에 관심이 쏠리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 또 계약자 특별혜택으로 10일 무료숙박권도 제공돼 일출의 장관을 더욱 편하게 감상할 수도 있다.

제주성산 라마다 호텔이 주목받는 이유는 남다른 차별화 전략에도 있다. 처음 사업을 시작할 때부터 세계 최고의 윈덤호텔그룹 라마다 브랜드가 성산일출봉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여 먼저 선택한 호텔로 화제가 된 바 있는 이 호텔은 까다로운 윈덤호텔그룹의 설계기준을 뛰어 넘어 제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적인 명소를 만들고자 옥상에 제주 유일의 스카이 풀을 설치하고 그와 연계된 루프탑 바를 조성했다. 그리고 전 객실 테라스를 설치해 객실에서 그리고 수영장에서도 성산일출봉과 섭지코지의 조망이 가능하다.

이 호텔의 경우는 보기 드물게 1금융권에서 대출이 가능하다. 입지, 브랜드, 상품 등 최고의 수익형 분양 호텔로 손색없는 이 호텔의 사업성을 높이 평가해 제주 수익형 호텔로서는 최초로 1금융권이 나섰다. 또 수익성을 인정받아 공사비용 100%를 확보한 상태에서 분양을 시작했다. 또 국내에서 최고의 호텔 운영 실적과 노하우를 가진 전문 운영사가 직접 운영해 이후에도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제주성산 라마다 호텔은 투자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장 인기 있는 소형 평형 위주로 객실을 구성했으며, 실투자금 대비 연 11% 확정수익률을 보장하고 중도금 50% 무이자 융자가 가능하다. 계약자에게는 객실 무료이용권 年 10일, 무료항공권 年 2매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서초동 및 대구 봉산동에 위치해 있다.

문의전화(서울) : 02-557-0045 / 문의전화(대구) : 053-253-0030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 상술인건 알지만…"OO데이 그냥 넘어가긴 아쉬워" [데이터클립]
  • ‘2025 수능 수험표’ 들고 어디 갈까?…수험생 할인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백신 음모론’ 펼친 케네디 주니어, 보건부 장관 임명
  • 삼성전자, 'CES 2025' 최고 혁신상 4개 포함 29개 대거 수상
  • 北 김정은, 자폭공격형 무인기 성능시험 지도…‘대량 생산’ 지시
  • 韓 환율관찰 대상국 재지정…“국내 채권시장 최악의 시나리오, 환율 상향 고착화”
  • “증거 인멸 우려” 명태균·김영선 구속…검찰 수사 탄력
  • 프리미어12 한국 대표팀, 오늘 일본과 B조예선 3차전…중계 어디서?
  • 오늘의 상승종목

  • 11.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3,305,000
    • -3.79%
    • 이더리움
    • 4,326,000
    • -4.31%
    • 비트코인 캐시
    • 586,000
    • -5.94%
    • 리플
    • 1,093
    • +11.87%
    • 솔라나
    • 295,800
    • -2.95%
    • 에이다
    • 819
    • -0.12%
    • 이오스
    • 774
    • -0.51%
    • 트론
    • 250
    • -0.4%
    • 스텔라루멘
    • 185
    • +4.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100
    • -0.55%
    • 체인링크
    • 18,350
    • -3.93%
    • 샌드박스
    • 389
    • -3.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