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측, "젝스키스 재결합? 꾸준히 논의 중…최근 멤버들 자주 만났지만 결정된 것 없다"

입력 2014-10-23 1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원조 아이돌 젝스키스의 재결합설이 불거진 가운데 은지원 측이 입장을 밝혔다.

은지원 소속사 GY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최근 멤버들이 자주 만나기는 했지만 재결합을 위해 만난 것은 아니다"라며 "젝키의 재결합은 꾸준이 나오던 이야기다. 구체적인 이야기가 오고 간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현재 은지원씨는 '비타민' '불후의 명곡' '오늘부터 출근' 등에 출연 하고 있다"며 "솔로 앨범도 준비 중이다. 이번달 발매 예정이었는데 그간 방송이 많이 있어서 늦춰지고 있다. 당분간 솔로앨범 작업에 집중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어 젝스키스 재결합 가능성을 언급하며 "구체적인 컴백시기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올해는 넘기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젝스키스 재결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젝스키스 재결합, god보고 자극받았나" "젝스키스 재결합, 나오면 좋겠다" "젝스키스 재결합, 설마 가능할까" 등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미국에선 266억 당첨됐다는데"…우리나라 로또로 '인생역전' 가능할까? [이슈크래커]
  • 단독 이창용, 금통위 앞두고 최상목과 오찬 회동…‘금리 빅딜’ 나오나
  • 상암 잔디는 괜찮나요?…아이유 콘서트 그 후 [해시태그]
  • 고려아연 “영풍이 폐기물 떠넘기려 해…거절하자 관계 틀어져”
  • 김영환 “우하향하면 인버스 투자하라”...개미 투자자 난입
  • '홍명보 선임 논란' 여야 질타 쏟아져…유인촌 "정상적 감독 선임 아냐"
  • 체험존·굿즈 등 즐길 거리 다양…"'골때녀' 팝업 통해 풋살 관심 늘었어요" [가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9.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4,527,000
    • -0.3%
    • 이더리움
    • 3,494,000
    • -2.67%
    • 비트코인 캐시
    • 457,300
    • +0.82%
    • 리플
    • 781
    • -0.26%
    • 솔라나
    • 195,000
    • +1.51%
    • 에이다
    • 505
    • +6.09%
    • 이오스
    • 695
    • -0.14%
    • 트론
    • 203
    • -0.98%
    • 스텔라루멘
    • 128
    • -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64,750
    • -0.38%
    • 체인링크
    • 15,400
    • +0.39%
    • 샌드박스
    • 370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