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민(사진=뉴시스)
홍지민은 코미디 창작뮤지컬 완전보험주식회사에서 겉으로는 화끈하지만 속은 여리고, 사랑하는 남자 앞에선 한없이 순한 양이 되는 기센 노처녀 사원 전지현 역할로 열연 중이다.
또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지방공연 스케줄도 소화하고 있다.
완전보험주식회사 공연은 11월 2일까지 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홍지민의 소속사 알스컴퍼니는 “홍지민이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다”고 21일 밝혔다.
홍지민은 “이제 임신 5개월에 접어들었고, 출산 예정일은 내년 3월이다”고 말했다.
홍지민을 접한 네티즌은 "홍지민, 뮤지컬 배우네", "홍지민, 임신 축하해요", "홍지민, 임신 중인데 공연 괜찮나"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