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란한 엉덩이 춤으로 연 10억을 버는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메트로가 보도한 내용을 보면 미국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제시카 바네사는 음악에 맞춰 엉덩이를 격하게 흔드는 '트워킹춤'으로 10억을 벌었다. 제시카 바네사는 트워킹춤을 추는 자신의 모습을 SNS에 올리면서 팔로워 수가 200만명으로 늘어났고, 결국에는 한 기업이 그녀의 춤 영상을 광고에 사용하기로 해 이런 수입을 얻게 된 것. 한편 이 트워킹춤은 너무 노골적인 성적 표현으로 미국 고교에서는 전면 금지되고 있다.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