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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튼 매닝. USA투데이스포츠
1. 페이튼 매닝
미국 프로 풋볼리그(NFL) 덴버 브롱코스 쿼터백 페이튼 매닝(38) 터치다운 패스 신기록을 달성해 화제. 매닝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스포츠어소리티필드앳마일하이 구장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49ners)와의 경기에서 3개의 터치다운 패스를 성공, 통산 터치다운 패스 509개를 기록해. 이로써 매닝은 브렛 파브(45)가 보유한 NFL 최고기록 508개를 갈아치우게 돼.
▲드마르코 머래이. USA투데이스포츠
2. 드마르코 머레이
NFL 댈러스 카우보이스의 러닝백 드마르코 머래이(26)가 올 시즌 7경기 연속 각 경기마다 최소 100야드를 뛴 것으로 집계돼. 이는 클리브랜드 브라운스의 입지적 인물인 짐 브라운이 6경기 연속 100야드를 뛴 것을 넘는 기록을 달성한 것.
▲콜드 맥코이. USA투데이스포츠
3. 콜드 맥코이
워싱턴 레크스킨스의 쿼터백 콜드 맥코이(28)가 테네시 타이탄스와의 경기에서 커크 커즌스를 대신해 후반전 교체 투입 후 70야드 터치다운 패스로 팀을 승리를 이끌어. 이날 레드스킨스는 타이탄스를 상대로 19대 17로 승리를 거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