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사진=MBC 에브리원
배우 한고은의 비키니 몸매가 드러난 가운데 네티즌은 볼륨감이 예전같지 않다는 반응이다.
17일 오후 6시 방송예정인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일주일′ 녹화에서 한고은은 여행 전 마띠아와 함께 스파를 했다. 이에 그는 검은색 상하의 비키니를 입고서 몸매를 공개했다. 40대라고 믿기지 않는 몸매였지만 예전만큼의 볼륨감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예전 같지 않은 한고은의 비키니 자태에 대해 많은 네티즌이 아쉬워했다. 한 때 가슴 이쁜 연예인으로 꼽힐 정도로 볼륨감이 뛰어났기 때문이다. 한 네티즌은 "탄력은 여전하지만 볼륨감이 다소 사라진 것 같아 아쉽다" 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고은의 파트너 마띠아는 한고은의 비키니 몸매가 드러나자 "정말 너무 아름답고 환상적인 몸매"라고 극찬했다.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비키니 몸매를 접한 네티즌들은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비키니 몸매, 볼륨은 예전같지 않지만 40대라는 것은 정말 믿기지가 않네"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정말 40대 맞아?" "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비키니 몸매 그저 부러울 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