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위터)
신곡 ‘화장지웠어’를 발표한 래퍼 개코의 아내가 뛰어난 미모로 화제다.
개코 아내는 지난달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24살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만나 8년째 붙어있지만 날이 갈수록 더 사랑스러운 인간. 그러고 보니 내 청춘 네한테 다 바쳤네. 조금 억울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청순한 미모가 돋보이는 아내가 흰 드레스를 입은 채 개코의 볼에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개코와 아내는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으며, 자녀를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코 아내와 개코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개코 아내분이 역시 미모 최고”, “개코, 진짜 부럽다”, “개코, 정말 미녀와 야수?”, “개코, 부인이 이렇게 아름다울 줄이야”, “개코, 너무 좋아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코의 첫 솔로 앨범 ‘레딘 그레이’는 16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발표됐으며, 17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