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스ㆍ줄리안, ‘똘망 눈빛+깜찍 외모’ 어릴 적 사진 공개

입력 2014-10-16 16: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에네스 카야, 줄리안 어린 시절(상단부터)(사진=KBS W)

에네스와 줄리안의 훈훈한 어린 시절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되는 KBS W ‘시청률의 제왕’ 최근 녹화에서는 어린 시절 에네스는 남자다운 외모인 지금의 모습과는 다른 똘망똘망한 눈빛이 돋보이는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탄성을 자아냈다.

사진을 보던 레이디 제인이 “왜 모든 사진을 웃지 않고 무표정으로 찍었느냐”냐 묻자, 에네스는 “어릴 때부터 사진 찍을 때 웃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그때는 사진 찍는 게 쑥스러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줄리안의 어린시절은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깜찍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어린 줄리안은 트레이드마크인 금발머리 뽐내며 한껏 상기된 표정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어 깜찍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줄리안의 사진 공개에 여자 MC들은 “너무 귀엽다. 마치 인형 같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이날 에네스와 줄리안은 가족들이 보내 온 깜짝 영상 편지를 보고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림] 이투데이, '2024 CSR 영상공모전'... 27일까지 접수
  • '흑백요리사', 단순한 '언더독 반란 스토리'라고? [이슈크래커]
  • 서울대병원 암센터 2층서 연기…600여 명 대피
  • “이번엔 반드시 재건축”…막판 동의율 확보 경쟁 ‘치열’ [막오른 1기 신도시 재건축①]
  • '최강야구' 문교원·유태웅·윤상혁·고대한·이용헌 "그냥 진짜 끝인 것 같아" 눈물
  • 삼성전자 ‘신저가’에 진화 나선 임원진…4달간 22명 자사주 매입
  • [종합] UAE, ‘중동 AI 메카’ 야망…“삼성·TSMC, 대규모 반도체 공장 건설 논의”
  • 솔라나, 빅컷·싱가포르 훈풍에 일주일 새 12%↑…‘이더리움과 공존’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9.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5,066,000
    • +1.49%
    • 이더리움
    • 3,574,000
    • +3.9%
    • 비트코인 캐시
    • 454,700
    • +0.51%
    • 리플
    • 788
    • +0.25%
    • 솔라나
    • 192,900
    • +0.42%
    • 에이다
    • 477
    • +2.14%
    • 이오스
    • 700
    • +2.34%
    • 트론
    • 205
    • +0.99%
    • 스텔라루멘
    • 12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65,000
    • +1.64%
    • 체인링크
    • 15,430
    • +4.4%
    • 샌드박스
    • 370
    • +0.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