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된 4개 칸을 다용도 냉장고로 활용주스·맥주·사과 등 13가지 다목적 모드
LG전자가 12일 다양한 식품의 신선함을 지켜주는 2023년형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김치톡톡'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은 상칸을 좌우로 분리하는 다용도 분리벽이 적용된다. 상칸 좌·우, 중칸, 하칸까지 독립된 4개 칸을 다용도 냉장고로 쓸 수 있는 스탠드식 대
김치 외에 잎채소, 수박, 주류 등 맞춤 보관MZ세대 의견 반영 ‘맥주ㆍ소주 보관’ 추가‘New 유산균김치+’, ‘인공지능 맞춤보관’도
LG전자는 김치 외에도 다양한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LG 디오스 김치톡톡’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스탠드식 53종, 뚜껑식 12종 등
17년 만에 찾아온 10월 추위로 김장을 서두르는 고객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LG전자는 김장철을 앞두고 디오스 김치톡톡 생산설비를 완전가동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9월 말 오브제 컬렉션 신제품 출시 후 LG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판매량 가운데 오브제 컬렉션이 차지하는 비중은 40%를 넘어섰다.
스탠드형 김치냉장고가 대세로 자리 잡고 있는
LG전자가 ‘LG 디오스 김치톡톡’ 김치냉장고 신제품 39종을 30일부터 순차 출시한다.
LG전자는 스탠드형 디오스 김치톡톡에서만 이용할 수 있는 업계 유일 ‘인공지능 맞춤보관’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지난해 CJ제일제당 비비고, 대상 종가집에 이 기능을 처음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풀무원에도 확대 적용했다. 고객은 국내 대표 김치브랜드의 포장김치 9
LG전자는 소외된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에서 모은 수익금을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기부금은 지난달 LG전자가 진행한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에서 마련됐다. LG전자는 김치냉장고 ‘LG 디오스 김치톡톡’ 가운데 행사 대상 모델이 한 대 팔릴 때마다 김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적립했다.
구
LG전자 직원이 16일 경남 창원시에 있는 냉장고 생산라인에서 ‘LG 디오스 김치톡톡’ 스탠드형 모델을 생산하고 있다. 올해 들어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김치는 물론 다양한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는 김치냉장고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LG전자가 지난 9월 한 달 동안 창원사업장에서 생산한 김치냉장고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약 40% 많다.
LG전자는 김치냉장고 ‘LG 디오스 김치톡톡’ 신제품 40종을 24일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표 신제품(모델명 K410MC19E)은 스탠드식이며 용량은 402리터다. 이 제품은 LG만의 차별화된 신선기능인 ‘New 유산균김치+’가 확대됐다. 기존 제품에선 중간 칸에만 적용됐는데, 신제품은 위쪽 칸까지 사용이 가능해졌다. 이 기능은
LG전자가 ‘LG 디오스 김치톡톡’과 함께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눴다.
LG전자는 지난 6일 서울 영등포구 일대에 거주하는 쪽방촌 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와 각종 반찬 등 5200kg가량을 전달했다. 또 무료급식소를 열어 노숙인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달 내내 ‘사랑의 김치나눔’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이달 22일까지 진행 중이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나 중국의 광군제처럼, 대규모 할인 행사를 통한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사실 미국이나 중국처럼 땅 덩어리가 큰 나라들은 재고품을 반품하는 비용이 상당하기 때문에 그냥 싸게 팔아치우는 게 더 효과적이기도 하다
LG전자는 28일 2020년형 LG 디오스 김치톡톡 김치냉장고를 공개했다.
스탠드식 30여 종, 뚜껑식 10여 종 등 40여 종이며 용량은 128~836리터(L)까지다.
김치냉장고 신제품에는 ‘뉴(New) 유산균김치 플러스’ 기능이 적용됐다.
뉴 유산균김치 플러스는 김치의 감칠맛을 살려주는 유산균을 일반 보관모드에 비해 최대 57
LG전자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사랑의 김치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다음달 1일부터 말까지 진행되고, 김치냉장고 ‘LG 디오스 김치톡톡’이 한 대 팔릴 때마다 김치 1kg씩 적립된다.
김치는 12월 초에 서울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해당하는 제품은 11번가, 옥션,
LG전자 직원이 18일 경남 창원시에 있는 냉장고 생산라인에서 ‘LG 디오스 김치톡톡’ 스탠드형 모델을 생산하고 있다. LG전자가 판매하는 전체 김치냉장고 가운데 스탠드형의 비중은 올해 매출액 기준으로 3분의 2가 넘는다. 특히 전체 스탠드형 가운데 절반 이상이 400리터가 넘는 대용량 제품이다. 한편 LG전자가 9월에 선보인 2019년형 ‘LG 디오스
LG전자가 김치냉장고 신제품을 선보이며 일찌감치 김치냉장고 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LG전자가 12일 2019년형 ‘LG 디오스 김치톡톡’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스탠드식 26종, 뚜껑식 14종 등 총 40종이고 용량은 128~836리터까지다.
신제품은 김치맛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 ‘New 유산균김치+’ 기능을 탑재했다
LG전자가 소외 이웃에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활동을 펼쳤다.
LG전자 임직원은 21일 서울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어르신 360여 명을 찾아가 김장 김치 3600kg을 전달했다.
LG전자는 지난달 10일부터 한 달 동안 온라인 유통채널에서 LG 디오스 김치톡톡 김치냉장고 4종(모델명: K412SS13, K412S11, K417UW35, K3
시중 유명 김치냉장고 제품 중 삼성김치냉장고(제품명 RQ33K71217X) 품질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동부대우전자 클라쎄(제품명 FR-Q37QPJB)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낮은 종합평가를 받았다.
특히 종합 결과 2위를 차지한 LG디오스 김치톡톡(제품명 K336SN15) 제품은 월간소비전력량에서도 가장 우수한 성능을 자랑했다.
경남 창원시 LG전자 창원1사업장에 자리잡은 LG전자 창원R&D센터. LG전자가 냉장고, 정수기, 오븐레인지, 식기세척기 등 주방가전 제품들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곳이다. 전 세계 170개 국에 공급하는 주방가전들은 모두 이곳에서 만들어진다. 1250억 달러 규모 세계 주방가전 시장 공략을 위한 LG의 전진기지인 셈이다.
6일 창원의 랜드마크로 자리잡
김치냉장고 교체 주기 10년과 김장철이 동시에 맞물리며 LG디오스(DIOS) 김치톡톡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LG전자에 따르면 2016년형 디오스 김치톡톡 김치냉장고 10월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디오스 김치톡톡 주문량이 급증함에 따라 창원공장 김치냉장고 생산라인은 주말에도 풀가동 중이다.
LG 디오스 김치톡톡의 인기
바야흐로 본격적인 김장철에 접어들었다. 김치는 최소 반년 정도 먹을 것을 염두에 두고 만들기 때문에 들어가는 재료나 레시피 못지않게 보관법이 매우 중요하다. 잘 담근 김치도 보관을 잘 못 하면 맛이 쉽게 변해버리기 때문. 발효식품인 김치의 맛을 좌우하는 것은 다름 아닌 살아있는 유산균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유산균을 많이 생성하고, 생성된 유산균을 잘 유지
LG전자와 LG트윈스가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했다.
LG전자와 LG트윈스는 15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수호천사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LG트윈스 박용택 선수, 오지환 선수와 남상건 LG스포츠 대표이사, 윤대식 LG전자 대외협력담당, 김석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장 등이 참
LG전자는 신효섭 셰프와 함께 서울 상암동 한식레스토랑에서 20여명의 주부를 대상으로 유산균 김치를 활용한 요리 강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요리 강좌는 김치의 시원한 맛을 내는 유산균을 9배 더 만들어내는 LG ‘디오스 김치톡톡’ 김치냉장고를 활용한 요리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효섭 셰프는 유산균이 풍부한 김치를 사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