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AM의 멤버 창민이 JYP를 떠났다.
JYP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창민과 지난달 10일 계약이 만료됐고 재계약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2AM 멤버 중 JYP엔터테인먼트에 남은 사람은 조권 뿐이다. 올해 초 멤버 임슬옹과 정진운도 각각 싸이더스HQ와 미스틱엔터테인먼트로 옮겼다.
향후 2AM 활동에 대해 JYP 엔터테인
지난해 11월 30일 2AM의 공식 트위터에는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2AM 마지막 음악방송날의 기록들 The Story of 2AM's Last Show"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깔 끔한 수트를 차려입은 2AM 정진운, 조권, 이창민, 임슬옹이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조권과 이창민은 예쁜 리본으로 장식한 케이크를 들고 있다.
그리
2AM, JYP와 계약종료...슬옹-진운 떠나고, 조권 남아 "2PM은?"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보이그룹인 2AM이 회사와의 계약이 만료됐다. 이에 따라 2AM 소속 멤버 임슬옹 정진운이 JYP를 떠나고 조권은 남기로 했다.
26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최근 2AM의 조권, 임슬옹, 정진운과의 계약이 만료됐다. 조권은 JYP와 재계약을 했으며 임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