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모두가 함께하는 내일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미래 세대 주역이 될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우선 KB증권의 대표 사회공헌프로그램인 ‘무지개교실’을 통해 교육 및 문화적 혜택을 받기 어려운 아이들을 적극 지원한다. ‘무지개교실’은 소외지역 초등학교
KB증권은 기후난민 어린이들을 위한 '희망T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희망T 캠페인'은 지진과 태풍 등 자연재해로 고통 받는 기후난민 어린이들에게 희망 메시지가 담긴 티셔츠를 직접 만들어 전하는 기부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은 작년 5월과 올해 3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KB증권 본사 및 전국 지점에서 임직원 1000여
호반 그룹은 2018년 공채 신입사원의 첫 공식 활동으로 경기도 용인에 있는 KB증권연수원에서 ‘희망T캠페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열린 행사에는 관리직, 현장기술직 등 2018년 신입사원 65명이 참여했다.
‘희망T캠페인’은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전 세계 기후난민 어린이들에게 영양결핍 치료식, 티셔츠 등을 보내
기후 변화로 삶의 터전을 잃고 방황하는 ‘기후난민’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1960년 이후부터 자연재해 피해자들의 숫자는 평균 900%까지 증가했으며 유엔(UN)에 따르면 최근 긴급구호가 필요했던 원인의 90%는 기후 변화에 관련됐다고 한다.
또한, 영국의 세계적인 환경학자 노먼 마이어스(Norman Myers)는 기후난민이 2050년에 2억5000만
롯데카드는 지난 16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T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희망T캠페인’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의 기부캠페인으로 이 날 롯데카드 전 임원과 직원 200여명은 직접 티셔츠에 희망 메시지를 그려 넣는 행사를 가졌다. 완성된 희망 티셔츠는 영양결핍치료식과 함께 자연재해 피해를 입고 삶의 터전을 잃은 전 세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오는 5일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희망T캠페인’ 티셔츠 2200장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SC은행은 지난 4~5월 ‘쉐어앤케어(Share & Care) 사회공헌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희망T캠페인’을 진행했다.
희망티셔츠 제작에는 총 1100명의 임직원들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24일 서울시 마포구 노무현재단 대강당에서 ‘2014 재해구호 공익광고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소방방재청과 제일기획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갑작스런 재해를 입은 이웃에 대한 관심 촉구, 기후난민 어린이 살리기 희망T캠페인 등 2가지 주제로, 필름 스토리보드부문과 인쇄광고 부문으로 나눠 총 421건의 작품이 접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2014 재해구호 공익광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참가작 접수는 다음달 21일부터 30일까지 협회 홈페이지(http://www.relief.or.kr)를 통해 실시된다.
이번 광고공모전은 국내에서 갑작스런 재해를 입은 이웃에 대한 관심 촉구, 기후난민 어린이 살리기 희망T캠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공동으로 기후 난민 어린이 돕기 ‘산업단지 희망T캠페인’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희망T캠페인은 ‘희망을 그려 생명을 살립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희망T셔츠에 참가자가 직접 그림을 그려 기후 난민 어린이들에게 영양결핍치료식과 함께 전달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고통을 겪고 있는 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28일 오후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사회봉사단체인 ‘좋은 사회를 위한 100인이사회’와 함께 희망브리지 파주 재해구호물류센터에서 ‘희망T키트’ 세트 제작 봉사활동에 나섰다.
희망T키트는 ‘기후난민 어린이 살리기 희망T캠페인’을 위한 구호키트로 태풍, 홍수, 가뭄 등 기후변화로 인해 각종 자연재해 피해를 입고 삶의 터전을 잃은 전세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씨엠지코리아, 두런두런과 함께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이승은·허헌선의 인형전시회 ‘엄마 어렸을 적엔…’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당 전시회는 1960~70년대 가난했지만 열심히 살았던 부모들의 이야기를 헝겊인형과 배경소품으로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다. 지난 1996
국내 재난위기가정 어린이들과 해외의 기후난민 어린이를 돕기 위한 인형극이 막을 올린다.
12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키즈 콘텐츠 전문그룹 씨엠지코리아㈜와 함께 멀티 인형극 ‘허미와 친구들, 너는 나의 소중한 친구야’를 1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CTS아트홀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허미와 친구들’은 인형과 그림자로 무대를 만드는 입체적 공연으
TV 애니메이션 캐릭터 ‘곤’이 기후난민 살리기에 나섰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최근 대원미디어와 함께 기후난민 살리기에 관한 협약식을 체결하고 ‘곤’을 희망브리지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두 기관은 ‘기후난민 어린이 살리기, 희망T캠페인’을 위해 상호 지속적인 협력을 해 나가기로 했다.
이 캠페인은 시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