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을 맺은 이후 지역 농업의 미래인 청년 농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고 있다.
황희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은 “케이블TV 지역 채널의 커머스 방송은 지난 4년간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이번 추석에도 케이블TV가 선별한 고품질의 특산물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은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과 황희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지원 정책의 지역 홍보 활성화 및 케이블TV의 지역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대상 정책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중소기업 홍보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협업 △홍보 채널...
공동대표를 맡은 정용상 동국대 명예교수를 포함해 김종욱 전 한국체대 총장, 박상진 국악학원 이사장, 황희만 전 MBC 부사장 등 33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공정과상식 상임대표인 정용상 동국대 명예교수는 "무너진 공정과 상식, 법치 시스템을 바로세워 정상적인 나라를 만들어보자는 절박한 마음으로 이 모임을 조직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 기조...
이밖에도 김종국(58) 현 MBC 사장을 비롯해 박명규(66) 전 MBC 아카데미 사장, 안광한(58) MBC플러스미디어 사장, 이상로(59) IMBC 이사, 전영배(57) MBC C&I 사장, 황희만(60) 전 MBC 부사장, 이진숙(53) 워싱턴지사장 등이 이번 사장 공모에 출사표를 던졌다.
방문진은 오는 17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후보자를 3명으로 압축한 후 21일 면접과 이사회 투표를 거쳐...
MBC 황희만
MBC 사장 공모 마감일인 12일 차기 사장 후보군이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이날 오전, 상대적으로 낯익은 이름과 얼굴을 지닌 후보군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황희만 전 사장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김종국(58) 현 MBC 사장을 비롯해 박명규(66) 전 MBC 아카데미 사장, 안광한(58) MBC플러스미디어 사장, 이상로(59)...
김종국(58) 현 MBC 사장을 비롯해 박명규(66) 전 MBC 아카데미 사장, 안광한(58) MBC플러스미디어 사장, 이상로(59) IMBC 이사, 전영배(57) MBC C&I 사장, 황희만(60) 전 MBC 부사장 등이 이미 지원했거나 지원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숙(53) MBC 워싱턴지사장은 현재 지원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지사장은 현재 휴가를 내고 한국에 머물고...
연합뉴스가 확인한 결과 지원자에는 강성주(61) 포항MBC 사장, 김종국(57) 대전MBC 사장, 김종오(66) 전 대구MBC사장, 정준(58) 전 제주MBC 사장, 정흥보(57) 전 춘천MBC사장, 최명길(53) MBC보도국 유럽지사장, 황희만(59) 전 MBC 부사장(가나다 순) 등이 포함됐다.
구영회(60) 전 MBC미술센터 사장, 안광한(57) MBC 부사장도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후보군으로...
황희만 손바닥tv 대표는 개국에 앞서 "손바닥tv는 3G∙4G 이동통신과 와이파이(WiFi)가 제공되는 곳이라면 세계 어디에서든 시청할 수 있다"며 "세계 최초로 시도하는 스마트기기 전용 방송인 손바닥tv가 차가운 스마트기기에 감성과 정보를 입히는 역사적인 첫 걸음을 지켜봐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손바닥tv는 스마트폰...
황희만 손바닥TV 대표는 “손바닥TV는 스마트폰 2000만 시대에 걸맞는 실시간 쌍방향 콘텐츠 시장을 만들어 보자는 생각에서 출발했다면서 고정된 플랫폼에만 머무르지 않고 여러 파트너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세대간, 지역간, 국가간 장벽을 넘어 스마트 시대 새로운 방송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3개월의 징계를 각각 내렸으며 입사 동기별 성명서를 주도한 비조합원 이채훈 PD에 대해서는 정직 1개월의 징계처리를 했다. 또 파업 중 성명을 낸 각 부서별 20명에게는 구두경고로 끝내기도 했다.
한편 MBC 노조는 김재철 사장과 황희만 부사장의 퇴진, 김우룡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에 대한 고소 등을 주장하며 지난 4월5일부터 40일간 파업을 벌인 바 있다.
"라며 "현업에서 공정방송을 지키위 위해 투쟁을 벌일 계획이다. 만약 공정방송을 위협하는 일이 다시 발생하면 언제든지 파업 투쟁으로 전환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MBC 노조는 지난달 5일부터 김재철 MBC 사장의 퇴진과 황희만 부사장에 대한 임명 철회, 김우룡 전 방문진 이사장에 대한 고소 등을 주장하며 36일간 파업을 벌여왔다.
이는 지난 2일 신임 김재철 MBC 사장이 낙하산 인사로 논란이 됐던 황희만 특임이사를 부사장으로 임명한 것에 따른 것이다.
MBC 노조는 5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MBC 본사 로비에서 ‘서울지부 결의대회’를 열고 “MBC 방송장악 진상규명과 김재철 사장 퇴진”을 요구한다는 계획이다.
지방 19개 지부 노조도 조만간 파업에 동참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그는 작년 12월 초 7명의 임원과 함께 사직서를 제출했으나 방문진 측은 이를 반려한 바 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황희만 울산 MBC 사장, 윤혁 부국장, 안광한 편성국장이 후임 임원으로 선출되기도 했다.
MBC 관계자는 "후임 임원 선출은 예상된 결과이며, 엄 사장의 사퇴 표명은 사실상 퇴진으로 봐도 무방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