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쿠키런: 모험의 탑’이 최초 모바일 비공개시범테스트(CBT) 일정을 공개하고, 17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쿠키런: 모험의 탑은 유저 간 실시간 협력과 몰입도 높은 직접 조작 전투경험을 앞세운 캐주얼 협동 액션 모바일 게임이다. 쿠키런 모바일 게임 최초로 3D 모델링을 적용해 쿠키
장수 PC 온라인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신규 캐릭터 '비앙카'를 예고했다.
IMC게임즈가 개발한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한빛소프트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한빛소프트에 따르면 '비앙카'는 기술과 민첩 능력치가 다른 능력치에 비해 높게 설정된 원거리 딜러 포지션으로 무기는 장총을, 방어구는 코트를 착용한다.
해 캐릭
모바일RPG 전문 개발사 오올블루는 신작 ‘헌터스리그’가 원스토어를 통해 정식 론칭된다고 11일 밝혔다.
헌터스리그는 세상을 구하는 데는 전혀 관심이 없는 현상금 사냥꾼들의 이야기를 그린 횡스크롤 액션 롤플레잉 게임이다. 3개의 캐릭터를 그룹 혹은 개별적으로 선택해 적을 타게팅하거나 이동, 회피 등이 가능하다.
또 한 개의 캐릭터가 6종의 무기를
배우 이민호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이민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roma(로마)’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호는 웨이브가 살짝 들어간 자연스런 헤어스타일에 블랙 티셔츠를 입고, 선글라스를 매치해 세련된 가을 남자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그는 카메라를 쳐다보며 왼쪽 볼에 보조
군입대를 목전에 둔 한류스타들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그야말로 한류판도를 뒤흔들고 있는 톱스타들이 속속 군 입대를 앞두고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 군입대가 다가온 한류톱스타는 중국 한류의 정점에 선 이민호, 일본 한류의 맥을 잇고 있는 장근석, 중국과 일본 등에서 인기가 있는 이승기다. 그리고 중국에서 이민호와 함께 최고 인기를 얻고 있
배우 이민호의 브랜드 파워가 광고계를 장악했다.
이민호는 최근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와 전속 계약을 연장하며 5년 연속 최장수 모델의 자리를 지켰다. 날마다 급변하는 광고시장에서 5년 연속 메인모델로 활약하며 주가와 인기가 건재함을 과시하는 한편 그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아이더는 지난 2011년 20~30대 젊은 층을 공략하기 위한
한중합작 영화 ‘바운티 헌터스’에서 한류스타 이민호와 대륙의 여신 탕옌이 남녀주연으로 결정됐다.
이민호의 소속사 스타하우스는 27일 “중국에서 최고 인기배우로 꼽히는 배우 탕옌이 한류스타 이민호가 출연하는 한중 합작영화 ‘바운티 헌터스’(현금사냥꾼, 감독 신태라, 제작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페가수스 모션 픽처스, 하모니어스 엔터테인먼트 상하이)
중국의 탕옌(당언)이 이민호의 상대역으로 낙점됐다.
27일 스타하우스에 따르면 탕옌은 한류스타 이민호가 출연하는 한중 합작영화 ‘바운티 헌터스’(감독 신태라, 제작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에 전격 합류했다.
탕옌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 폐막식 행사에서 차기 개최국인 중국을 대표해 출연해 ‘올림픽 보배’로 불리며 13억 중국인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인물
이민호 '고마워요' 스페셜 영상 공개
배우 이민호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팬들을 향해 노래를 선물한 데 이어 스페셜 영상도 공개했다.
이민호는 26일 정오 공식 팬클럽 '미노즈'를 통해 직접 작사한 노래 '고마워요(땡큐)' 녹음 현장을 담은 스페셜 영상을 공개, 팬들로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이민호는 지난 22일 생일 당일에 팬들에게 '고
이민호 ‘바운티 헌터스’ 출연 소식에 과거 강남 1970에서 보인 상의 탈의신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배우 이민호는 18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영화 '강남 1970'의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해 전했다.
리포터는 이민호에게 "'강남 1970'의 감독 유하의 작품엔 남자 배우들의 상의 탈의가 있었다"며 "이번에도 있냐"고 질문했다.
이
이민호 '바운티 헌터스' 출연, 아시아 종횡무진 눈비는 현상금 사냥꾼 역
배우 이민호가 차기작으로 아시아 블록버스터 영화 '바운티 헌터스'에 출연한다.
8일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민호는 오는 8월부터 영화 '바운티 헌터스'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바운티 헌터스'는 한국과 중국, 홍콩, 태국 등 아시아 여러 도시를 배경으로 벌어
4년 만에 관객 곁으로 돌아온 영화 ‘조선명탐정2’가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21%, 1050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배두나 주연의 ‘주피터 어센딩’
2월 5일 개봉을 앞둔 ‘매트릭스’ 워쇼스키 감독의 SF 신작, ‘주피터 어센딩’에 출연하는 배우 배두나의 영화 속 스틸이 공개됐다.
29일 공개된 스틸 속 배두나는 얼굴에 무궁화를 그리고 등장해 전 세계 관객들에게 한국을 알리는 남다른 애국심과 한국배우로서의 자부심을 과시했다. 배두나는 채닝 테이텀, 에디 레드메인, 숀 빈 등 할리우드 톱배우들과
유병언 순천 은거
세모그룹 비리 혐의로 수배 중인 유병언 전 회장의 은거지 전남 순천에 현상금 사냥꾼이 몰려든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검찰 등 수사관계자 등에 따르면 전남 순천에는 유 전 회장에 걸린 5억원의 현상금을 노린 현상금 사냥꾼이 모여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른 바 '유병언 순천' 효과로 현상금 사냥꾼 중에는 경찰 경력을 가진 이들도 있다고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검찰 수사망을 피해 도피 행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검찰이 지난주 현상금을 5000만원에서 5억원으로 10배 올렸다. 국내 현상금으로는 역대 최고 액수다. 검·경이 유씨의 죄질을 무겁게 보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현상금은 수사당국이 범인 검거에 어려움을 겪을 때 종종 쓰는 수단으로, 이 제도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늘 존재해 왔
유병언 5억
비리로 수배 중인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현상금이 5000만원에서 10배인 5억원으로 인상됨에 따라 국제 현상금 사냥꾼의 등장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억원을 미국 달러 환산시 약 48만 달러로 국제적 기준으로도 적지않은 금액으로 알려졌다.
27일 경찰 등 수사관계자들에 따르면 유병언 회장이 현상금 5000만원은 다소 적었다는 지
검찰 금수원 진입
유병언 전 세모그룹 비리를 조사 중인 검찰이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의 종교시설에 진입했음에도 유 전 회장을 검거하지 못해 시민들과 관계자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검찰의 무능함이 드러났다며 한탄하기도 했다.
지난 21일 검찰은 금수원을 압수수색했지만 끝내 유병언 전 회장을 찾는데 실패했다.
유병언 현상금
유병언(사진) 전 세모그룹 회장에 5000만원이라는 단일 최고 현상금이 걸리면서 현상금 사냥꾼이 등장할 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3일 사설 탐정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거액의 '유병언 현상금'을 노리는 인간 사냥꾼이 나서고 있다고 전해졌다. 유병언과 그의 장남 대균 씨의 현상금은 모두 합쳐 8000만원인데, 이 상금의 액수가 결코 적
영화 ‘조선미녀삼총사’(제작 웰메이드필름, 배급 쇼박스, 감독 박제현)를 안방에서 VOD로 시청한다.
11일 포털사이트 네이버는 ‘조선미녀삼총사’의 VOD 서비스를 제공했다. ‘조선미녀삼총사’는 지난달 29일 개봉 이후 2주 만에 안방극장에서 볼 수 있게 됐다. 다운로드 가격은 1만원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조선미녀삼
배우 하지원의 자신의 매력으로 건강미와 동안을 꼽았다.
영화 ‘조선미녀삼총사’의 배급사 쇼박스는 5일 오전 주연배우 하지원, 강예원, 손가인의 재치 있는 입담이 담긴 크로스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밸리댄스 신에서 유독 탄탄한 복근으로 눈길을 끌었던 하지원은 셀프 자랑 질문에 주저 없이 “건강함”을 꼽았다. 이어 수줍게 “동안?”이라고 말해 좌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