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박민영 VS '장미빛 연인들' 한선화 한파패션, 같은 무스탕 다른 느낌
배우 박민영과 한선화가 같은 무스탕을 입고 남심을 사냥에 나섰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 15회에서 박민영은 패셔너블한 무스탕 코트로 센스만점 기자룩을 완성했다. 극중 다양한 무스탕을 코디해 이슈가 되었던 박민영은 화이트 터틀넥 니트에
박민영 패션이 화제다.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에서 열혈 연예부 기자 채영신 역으로 열연 중인 박민영은 직업의 특성에 맞게 매회 20대 여성의 워너비 패션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26일, 15회 방송 분에서 박민영은 무릎까지 내려오는 무스탕에 광택감이 있는 레이스업 부츠를 신어 발끝까지 완벽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이때, 박
맛깔나는 입담과 재치로 각종 예능을 책임지는 김주혁, 전현무, 정준하가 패딩 패션 대결을 펼쳤다. 세 예능 대세남들은 같은 제품을 착용했지만 서로 다른 컬러를 선택해 자신만의 개성을 뽐냈다. 이에 김주혁, 전현무, 정준하의 같은 듯 다른 패딩 연출법을 소개한다.
◇'1박 2일' 속 김주혁의 레드 패딩
지난 18일 방송 된 KBS2 ‘1박 2일’
살을 에는 추위,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지는 살벌한 겨울 날씨 탓에 방한용품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최근 한국 패션협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패션 전문 쇼핑몰 아이스타일24의 시즌 잡화 판매량(2014년 12월 15~17일)이 직전일 대비 245%, 방한 부츠는 187%, 기모 및 발열소재 레깅스는 73%까지 올랐다. 패션 상품 역시 판매량이 크게
진경의 한파패션이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피노키오'에선 진경(송차옥 역)의 단독 보도가 흥미진진한 전개에 불을 붙였다. 13년 전 사건을 떠오르게 만들었고, 증거화면으로 안찬수(이주승 역)이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또한 단숨에 이주승을 사건의 책임자로 만들었고, 이로 인해 13년 전처럼 한 가족에게 엄청난 후 폭풍이
지난 21일 전국 기준 18.6 %의 시청률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일요 예능의 절대강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시즌3' 멤버들이 송년특집으로 제주도로 여행을 떠났다.
야외취침이 필수인 1박 2일 멤버들은 첫 등장부터 혹한의 추위를 이겨내기 위해 각양 각색의 다운 점퍼와 털 모자, 귀마개, 장갑 등의 방한
박신혜와 김영광이 커플 이어머프(귀마개) 패션으로 환상 케미를 과시했다.
박신혜는 지난 4일 방영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수습기자로서 첫 리포팅 임무를 부여 받아 김영광과 함께 빙판길 취재에 나섰다. 이에 소식을 전해들은 김해숙은 추위에 떨 아들 걱정에 이어머프(귀마개)와 핫팩 등 방한 용품을 챙겨 이들에게 건넸고, 박신혜와 김영광은 나란히
씨스타 효린의 대기실 한파패션이 온라인상에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7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는 "오늘같이 추운 날 효린이의 애교 선물~^^; 따뜻한 겨울되세요! 오늘도 LOVE IS YOU" 라는 글과 함께 대기실 직찍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효린은 화이트 퍼에 파묻힌채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화이트 퍼사이로 드러난 효린의 육감적인
KBS 2TV ‘학교 2013’에 출연중인 연기자 박세영이 야외 촬영 중 선보인 한파 패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KBS 2TV 드라마 '학교 2013'에서 승리고 김태희 송하경 역의 박세영은 야외 촬영장의 한파 패션과 함께 추위 대처법을 공개했다.
촬영 현장에서 찍힌 사진 속 박세영은 영하의 촬영장에서 롱 패딩과 핫팩, 난로, 담요까지 다양한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