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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현, ‘즉‧강‧끝’ 원칙 지속...50만 장병 복무여건‧처우도 개선
    2024-09-02 11:16
  • 尹 "4대 개혁, 생존·미래 걸린 과제...쉬운 길 가지 않겠다"[전문]
    2024-08-29 14:17
  • [데스크 시각] 가짜뉴스와 팩트체크
    2024-08-27 05:00
  • 대테러훈련 예행연습 중 연막탄 사고…5명 다쳐
    2024-08-20 19:41
  • 한미 정상, '한반도 핵억제 핵작전 지침' 공동성명 채택[전문]
    2024-07-12 01:40
  • 尹 "의사 집단행동에 엄중 대응"…의료공백 대응 1285억 원 투입
    2024-03-06 15:46
  • 신원식 신임 국방장관 "北 도발시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
    2023-10-07 18:12
  • 신원식 "정예 선진 강군 건설…북핵 공격 시도하면 정권 종말"
    2023-09-27 10:31
  • 일본 “북한, 탄도미사일 2발 발사…EEZ 밖 낙하”
    2023-08-31 07:41
  • 尹, 한미연합사 전시지휘소 방문…"北 핵사용 상정해 강력한 대응태세 갖춰야"
    2023-08-23 16:59
  • 윤석열 대통령 "평화, 일방 구걸·선의 아닌 압도적 힘으로만 지켜져"
    2023-08-21 15:28
  • 尹 "진정한 평화, 일방의 구걸이나 선의 아닌 압도적 힘으로만 지켜져"
    2023-08-21 11:27
  • 홍준표 “이재명 비리에만 기대서 총선 준비 되겠나”
    2023-08-21 10:57
  • '펜타곤'서 브리핑받은 尹 "미국 확장억제 공약 전적으로 신뢰"
    2023-04-28 08:53
  • 북한,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고체연료 ICBM 가능성 [종합2보]
    2023-04-13 12:07
  • 北미사일에 안보실장 주재 NSC…“지소미아 바탕 한미일 정보공유 강화”
    2023-04-13 10:57
  • [종합] 북한,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연락채널 끊고 도발 재개
    2023-04-13 10:41
  • 권영세 "북한 연락채널 무응답 유감…개성공단 무단사용에 모든 조치"
    2023-04-11 10:55
  • [종합] 북한, 남북 연락채널 나흘째 '무응답'…"일방적 차단 가능성"
    2023-04-10 11:08
  • 北, 남북연락사무소·군통신선 나흘째 불통…의도적 무응답 무게
    2023-04-1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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