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A거래소(이하 KMX)와 미래에셋증권이 중소기업 인수합병(M&A)과 패밀리오피스분야 협력을 위해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KMX는 매도와 매수희망기업으로부터 의뢰받아 약 5200개 기업을 보유하고 있고, M&A 총 수주금액은 약 52조 원에 이르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 사는 중소기업대표와 자산가들에게 꼭 필요한
한국M&A거래소가 니혼M&A센터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었다.
21일 한국M&A거래소는 일본에서 최다 M&A(인수합병) 정보를 보유하고 있는 니혼M&A센터(동경증시 1부 상장)와 중소기업 M&A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두 회사는 한국, 일본에서 각각 최다 정보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내부 매칭을 하는 M&
한국M&A거래소가 가업승계 설명회를 개최한다.
18일 한국M&A거래소에 따르면 부산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많은 기업이 M&A(인수합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오는 20일 부산기술보증기금에서 ‘M&A 가업승계설명회’를 개최한다.
행사 1부에서는 한국M&A거래소 부산센터 발족식을 선두로 부산지역(부ㆍ울ㆍ경)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M&A특강을 진행한
금융과 바이오 업종에서 기업 간 합병 실패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대형 상장사들 사이에서 실패가 두드러졌다.
22일 한국M&A거래소(KMX)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6월 말까지 2년 6개월간 상장사들의 합병 및 주식(경영권)양수도 추진 공시 건수는 각각 343건(코스피 113건, 코스닥 195건), 265건(코스피 57건, 코스
한국M&A거래소가 스타트업, 벤처기업, 4차산업아이템 기업에 대한 투자 및 M&A(인수합병) 지원, IPO(기업공개), 성장지원을 위해 속초시와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이창헌 한국M&A거래소 회장은 “M&A 분야 최대 플랫폼 조직으로서 플랫폼에 참여하고 있는 약 1000개의 상장기업들과 전략적 투자자를 통해 속초시 관내 중소기업, 특히 스타트업,
“시스템을 갖추는 것과 매수ㆍ매도 희망기업의 정보를 쌓는 과정을 마쳤으니 이제는 M&A 매칭 성사 건수를 늘려가는 데 주력할 때다.”
이창헌 한국M&A거래소 회장은 앞으로의 운영 방침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한국M&A거래소는 내부 시스템을 활용한 중소기업의 매도-매수 매칭을 강점으로 내세워 올해 1300여 건의 기업인수합병(M&A) 매도ㆍ매수
한국, 중국, 일본 3국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아시아 M&A(인수합병) 거래소 설립이 추진된다.
9일 한국M&A투자협회와 한국M&A거래소 주최로 열린‘2014 한국M&A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세미나’에 참석한 왕핑 중국M&A공회 집행주석은 이같이 밝혔다.
왕 주석은 현재 한화로 2조원대의 펀드를 운영하는 중국 홍이자본그룹의 회장이기도 하다.
왕 주석은
한중 양국이 공동 출자한 10억 달러 규모(한화 1조원)‘한중 산업발전 M&A(인수합병)펀드’가 조성된다.
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민간주도로 설립된 한국M&A투자협회와 한국M&A거래소는‘아시아M&A협회’(회장국 한국)의 회원조직인 중국M&A공회와 한중 산업발전 M&A펀드를 조성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9일 투자 협약식을 가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