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CJ제일제당, LG생활건강 등 22개 파트너사와 협력해 43개 상품 포장에 어린이들의 작품을 반영했다.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수상작 패키지는 출시 첫 해 대비 참여 협력사가 2배 증가했다. 상품 매출액의 일부는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광일 홈플러스 부회장, 조주연 홈플러스 사장, 박인주 홈플러스e파란재단...
한편 시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스토어, 서울관광플라자, 명동관광정보센터, 세종문화회관 세종라운지,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등에서 서울 굿즈샵도 운영하고 있다. 시는 풀무원과 협력해 ‘서울라면’을 선보인 것에 이어 식품기업 ‘바프’(HBAF)와 협업해 ‘서울아몬드’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풀무원재단은 미래세대에게 공감과 협력의 중요성을 알리는 ‘공존을 위한 공감교육’ 토크콘서트 ‘공감에 대하여(About Empathy)’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 전문기관인 프로젝트플래닛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뇌과학자로 유명한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가 ‘확장된 영역의 공감’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했다....
윤경ESG포럼은 남승우 풀무원재단 상근고문, 문국현 뉴패러다임인스티튜트 대표, 조동성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이 명예대표로 활약하고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는 국내 최장수 민간포럼이다. 해당 포럼은 윤리경영 확산과 윤리적 기업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03년 산·학·연 다자간 모임으로 시작돼 올해 21회를...
풀무원의 비영리공익법인 풀무원재단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 공익분야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민호 풀무원재단 사무국장, 배영직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학생·교사 대상 먹거리, 환경, 공감...
이번 투자는 △포스코기술투자 △디씨피프라이빗에쿼티 △이지홀딩스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현대기술투자 △프롤로그벤처스 △패스파인더에이치 △은행권청년창업재단(DCamp) △삼호그린인베스트먼트 등 대형 VC들 및 기업이 참여했다. 지난 라운드에서 풀무원 등에 20억 원 투자를 유치했으며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100억 원 규모로 알려졌다.
△로보스...
풀무원재단은 일상생활에서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탄소발자국 줄이기 캠페인’을 11일까지 진행한다. 참가자 1인당 총 6.5kg 이상의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초록마을은 5일부터 모든 새벽배송 패키지를 재생종이 상자로 전면 교체하고 친환경 가치 실천을 강화한다.
풀무원재단은 세계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일상 속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는 ‘탄소발자국 줄이기 캠페인’을 11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풀무원재단이 지구환경을 지키기 위한 개인의 일상 속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것으로, 개인의 작은 실천으로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기획한 ‘풀무원줍깅 캠페인’의 일환이다....
2012년 4월 비영리 공익법인 ‘풀무원재단’을 설립하고 건강한 먹거리, 건강한 환경, 건강한 사회 3대 영역에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 실천과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발전을 위해 지배구조 개선에 힘쓰고 있다. 사외이사의 비중을 일반 상장사 최고 수준인 72.7%(전체 11인 중 사외이사 8인)까지 높였다. 여성 사외이사의...
풀무원은 17일부터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 운영을 재개한다고 13일 밝혔다.
뮤지엄김치간은 1986년 서울의 유일한 김치박물관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후 코엑스에서의 운영을 거쳐 2015년 4월 21일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에서 재개관해 김치의 세계화에 앞장서 왔다.
휴관 기간에도 뮤지엄김치간은 ‘랜선, 어린이 김치학교’를 운영해왔다. 작년 한 해 동안 전국의...
풀무원이 '발효풍미'를 극대화한 포장김치 '풀무원 톡톡김치' 전 제품군을 재단장해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풀무원을 김치맛을 좌우하는 3대 유산균 중 '류코노스톡'을 중심으로 톡톡김치만의 차별적 품질을 완성했다. 류코노스톡은 겨울철 김치를 담글 때 가장 많이 생성되는 3대 유산균으로 알려졌다. 풀무원은 이 복합유산균을 '톡톡 씨앗유산균'이라 이름 붙여...
풀무원녹즙은 건강검진 결과를 토대로 녹즙을 추천하는 ‘개인맞춤형 녹즙 구독서비스’, 맞춤으로 건강관리 식단을 제공하는 ‘디자인밀’을 잇따라 선보이는 등 맞춤형 건기식 서비스 개발에 공들이고 있다.
CJ제일제당도 맞춤형 건기식 시장에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앞서 지난해 CJ제일제당은 한국 이원의료재단과 미국 다이에그노믹스사의 한미 합작법인인...
등을 나누고 산업 현장을 함께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풀무원푸드머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현장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 산업 경쟁력을 갖춰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제한식조리학교는 전주대학교 대학 본관에 위치한 재단법인 국제한식문화재단 산하 기관이다.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전주시, 전주대가 공동 설립했다.
비영리 공익법인 풀무원재단은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800명을 대상으로 30회에 걸쳐 국내 최초로 동물복지 바른먹거리 교육을 실시했다.
유영관 풀무원식품 계란사업부장은 “풀무원은 동물복지를 대한 관심이 곧 사람과 지구환경에도 이롭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동물복지를 주요 사업 전략으로 두고 있다”며 “동물복지 신규 농장을 더...
13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이달 1일 풀무원,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중소기업 상생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풀무원은 13일 내부포털에 동반성장몰을 연다. 내부 임직원의 중기제품 구매 촉진과 기업에 필요한 수요물품 구매 등 중소기업 판로지원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임직원 포상과 제안제도 마일리지를 동반성장몰 포인트로...
풀무원은 협력기업의 경영환경 개선을 통해 선순환 구조의 기업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상생결제시스템’ 제도를 도입했다.
‘상생결제시스템’은 협력기업이 결제일에 현금지급을 보장 받고, 결제일 이전에도 낮은 금융비용으로 결제대금을 현금화 해 경영환경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마련한 제도다.
2017년 NH농협과의 제도 도입을...
풀무원은 어린이들에게 어렸을 때부터 바른 식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2010년부터 ‘바른먹거리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올해부터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동물복지를 고려한 바른 먹거리 식습관 교육을 실시한다. 육식 소비의 증가와 육식 식습관 문제점 학습을 통해 올바른 육식 식습관이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지구 환경에도 도움이 된다는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바른청소교실은 풀무원재단의 교육사업 협력단체인 사회적기업 샤인임팩트의 로하스생활 전문 교육 강사가 직접 교육현장을 찾아가 진행한다.
풀무원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미세먼지를 예방하고 대응 요령을 익힐 수 있는 미세먼지 관련 교육과정을 신설했다”며 “어린이 눈높이와 연령대에 맞는 교육 커리큘럼을 지속적으로 개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