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EDM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17‘을 공식 후원한다고 9일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오디오 브랜드인 ‘엑스트라 베이스(EXTRA BASS)’로 ‘울트라 코리아 2017’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메인 스테이지 내에 대형 소니 엑스트라 베이스 부스를 마
‘음원 괴물’ 엑소(EXO)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리패키지 앨범의 타이틀곡은 ‘로또’인데요. 사랑하는 여자와의 운명적 만남을 복권당첨 행운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입니다. 음원 공개 하루도 채 안 돼 벌써 37만장 넘게 팔려나갔다고 하네요. 정규 3집 ‘이그잭트(EX‘ACT)’와 합치면 100만장이 넘는 판매량입니다. 이로써 트리플 밀리언셀러 등극도 했고요
세계적인 디제이 하드웰(Hardwell)과 데이비드 게타(David Pierre Guetta)가 한국을 찾는다.
2015년 6월 12일과 13일 양일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주차장 등에서 펼쳐질 울트라 코리아 2015의 헤드라이너가 31일 공식발표됐다. 댄스 뮤직 부문 세계 최고의 저널로 꼽히는 ‘디제이 맥’에서 선정한 올해
가수 박재범이 음악과 영상, 패션과 다양한 색다른 이벤트가 결합된 세계 최대 규모의 페인트 파티 ‘스미노프 프레젠트 라이프 인 컬러 코리아(Smirnoff Present Life in Color Korea)’에 출연을 확정했다.
‘라이프 인 컬러 코리아’ 주최사 VU 엔터테인먼트는 26일,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올해 국내에서 첫 개최되는 ‘
네덜란드 출신 DJ 티에스토(Tiësto)와 개그맨 박명수의 다정한 인증샷이 공개됐다.
지난 2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2013 티에스토 클럽 라이프(CLUB LIFE)’의 무대에 오른 티에스토는 공연에 앞서 대기실에서 ‘G-Park’이라는 이름으로 DJ로서 한 무대에 서는 박명수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대기실에서 박명수를 만난
30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가 시작됐다.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나날이 높아지는 불쾌지수가 고민인 이들에게 색다른 ‘이열치열’ 피서법을 추천한다. 애들은 가고 어른만 모이는 19금 공연이 뜨거운 여름밤을 더욱 화끈하게 달굴 예정이다.
먼저 14일과 15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3’(Ultra Music Fes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Ultra Korea 2013, 이하 울트라 코리아)’가 아시아를 비롯한 해외 및 국내 유명 클럽의 레지던트 디제이를 중심으로 한 4차 라인업 17팀을 발표했다.
24일 발표된 4차 라인업에는 일레트로닉 음악과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해외 디제이로써 아비치, 티에스토 등 거물급 디제이들의 찬
유럽 최대 댄스 레이블 툴룸 레코드(Toolroom Records)의 베스트 곡들만 모아 만든 컴필레이션 앨범 ‘베스트 오브 툴룸 레코드 2012(Best of Toolroom Records 2012)’가 국내에 첫 선을 보인다.
13일 발매되는 이번 앨범은 소리바다, 올레 뮤직, 벅스 등 각 음원 서비스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오는 20일부터는
로드 투 울트라(ROAD TO ULTRA)가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팬과 관람객들을 위한 공식 물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8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 투 울트라는 지난 여름 열린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의 겨울 시즌 공연이다. 로드 투 울트라는 ‘로드 투 울트라 기대평 이벤트’를 통해 오는 22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에 로드 투 울트라와
한겨울을 뜨겁게 달굴 일렉트로닉 뮤직 파티가 열린다.
올 여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6만 여명의 관객을 모으며 아시아 최초로 개최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의 성공으로 겨울 시즌 아시아 투어 공연이 확정됐다. 다음달 8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로드 투 울트라(ROAD TO ULTRA)는 최근 각종 차트를 휩쓸며 무섭게 떠올라, 차세대 주자로 주목을
드넓은 잠실벌이 거대한 클럽으로 변했다.
지난 3일과 4일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유엠에프코리아(UMF KOREA)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14년 전 미국 마이애미에서 시작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Ultra Music Festival)이 아시아 최초 대한민국 서울에 상륙한 만큼 열기는 뜨거웠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땀이
배우 장근석이 3만 여 관중을 들썩이게 만들었다.
장근석은 지난 4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일렉트로닉 페스티벌 ‘유엠에프 코리아(UMF KOREA, Ultra Music Festival) 2012’의 메인 스테이지를 뜨겁게 달궜다.
장근석과 그의 음악 파트너 빅브라더가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팀 에이치(Team H
UMF KOREA 2012가 3일 드디어 화려한 막을 올린다.
UMF KOREA 2012는 티에스토, 스크릴렉스, 칼 콕스 등 전세계에서 손꼽히는 일렉트로닉 뮤직 디제이들 대거 출연,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의 올림픽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서문 주차장을 아우르는 초대형 공연장, 14년간 전 세계를 대표하는 뮤직페스티벌을 만들어낸 최강 프로덕션팀이 합쳐져 올
일레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UMF KOREA 2012 개최를 앞두고 본토 마이애미에서 열린 2011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실황을 담은 영화 '캔 유 필 잇'이 오는 26일 정식 개봉한다.
영화 '캔 유 필 잇(CAN U FEEL IT : THE UMF EXPERIENCE)'은 2011년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마이애미에 참여한 전 세계 최정상의 DJ들과 밴
페스티벌의 계절이 돌아왔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생소했던 페스티벌 문화는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완전히 자리잡았다. 이름만 들어도 입이 떡 벌어지는 세계적인 뮤지션들은 물론 숨겨진 보석같은 국내 밴드들까지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음악과 함께 친구들과 시원한 맥주 한 잔도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은 여름 휴가지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올해는 어느 때보다 다채
한류스타 배우 장근석이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페스티벌 무대 2곳에 오르며 최정상의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장근석은 아시아 역사상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일렉트로닉 댄스 페스티벌 ‘유엠에프 코리아 (UMF KOREA, Ultra Music Festival) 2012’와 일본 2대 록 페스티벌 중 하나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의 도심형 음악 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