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콕스의 자회사 메콕스큐어메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M002-A’의 전임상 실험에서 치료 효과 확인과 더불어 알레르기 반응까지 확인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M002-A’는 메콕스큐어메드가 유럽 신약개발 전문기업 튜브파마(Tube Pharmaceuticals GmbH)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메디콕스가 25일 메콕스큐어메드의 유상증자 대금 30억 원 납입이 최종 완료됐다고 26일 밝혔다.
메디콕스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메콕스큐어메드 보유 지분율을 기존 39.14%에서 42.21%까지 확대해 최대주주 지위를 강화했다.
메콕스큐어메드 측이 확보한 증자 대금은 기존 목적에서 변동 없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우
코스닥 상장사 메디콕스의 자회사 메콕스큐어메드가 유럽 신약개발 전문기업 튜브파마(Tube Pharmaceuticals GmbH)와 공동개발 협약을 맺고 연구를 진행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M002-A’의 유럽 전임상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메콕스큐어메드와 튜브파마는 6월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M002-
22일 국내 증시에서 상한가 종목은 8개, 하한가는 2개로 집계됐다.
이날 시장에선 코로나19 관련주가 주목받았다. 피씨엘은 이달 말 코로나19와 A·B형 독감을 한 번에 진단할 수 있는 항원진단키트 판매 계획을 알리면서 강세를 보였다.
이에 해당 항원진단키트의 유럽 판매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피씨엘은 코로나19를 판별하는 유전자증폭(
메디콕스가 자회사가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의 항바이러스 효과 확인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메디콕스는 22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7.18% 뛴 2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에는 상한가에 오르기도 했다.
메디콕스는 이날 자회사 메콕스큐어메드에서 공동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후보 물질 ‘M002-A’에서 항바이러스 효
코스닥 상장사 메디콕스는 자회사 메콕스큐어메드에서 공동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후보 물질 ‘M002-A’에서 항바이러스 효능(virus yield reduction assay)이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
메디콕스에 따르면 메콕스큐어메드는 코로나19 치료제 공동개발사 튜브파마(Tube Pharmaceuticals GmbH)가 6월부터 진행해 온 ‘M
중앙오션은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사명을 ‘메디콕스’로 변경하고, 바이오 관련 사항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임시주총을 통해 중앙오션은 ‘바이오 관련 헬스케어 유통제조’, ‘의료용품 유통 제조’, ‘마스크 유통 제조’에 관한 사항을 사업목적에 포함시켰다. 회사는 사업다각화를 통해 매출 구조를 다변화해 실적개선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신약개발 바이오 전문기업 메콕스큐어메드는 자체 개발한 항바이러스 효능 물질인 'M002-A'를 활용한 코로나19 치료제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국책연구기관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와 같은 바이러스 감염시 염증성 사이토카인(TNF-α, IL-1β, IL-6)의 과발현에 의해 발생하는 인체내 면역 과잉 반응인 사이토카인 폭풍은 환자를 사망하
중앙오션과 공동 특허를 출원한 신약개발 바이오 전문기업 메콕스큐어메드가 유럽 신약개발 전문기업 튜브파마(Tube Pharmaceuticals GmbH)에 유럽 내 시험관 및 생체시험 진행에 필요한 코로나19 치료제의 주요 성분인 M002-A를 항공편으로 수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지난 5월 27일 체결된 유럽 내 코로나19 치료제 공동개
중앙오션과 공동 특허를 출원한 신약개발 바이오 전문기업 메콕스큐어메드가 유럽 신약개발 전문기업 튜브파마(Tube Pharmaceuticals GmbH)와 코로나19 치료제를 공동 개발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메콕스큐어메드는 협약 체결과 동시에 코로나19 치료제의 주요 물질인 초피나무 추출물(M002-A)을 튜브파마에 판매하기로 했다. M0
중앙오션은 공동 특허를 출원한 신약개발 바이오 전문기업 메콕스큐어메드가 유럽 신약개발 전문기업 튜브파마(Tube Pharmaceuticals GmbH)와 코로나19 치료제를 공동 개발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메콕스큐어메드는 협약 체결과 동시에 코로나19 치료제의 주요 물질인 초피나무 추출물(M002-A)을 튜브파마에 판매하기로 했다.
신약개발 전문기업 메콕스큐어메드는 12일 투여경로 변경을 위한 경구용 제재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독일 임상용 전문위탁을 통해 임상시험을 위한 혈액암 경구용 제재 시험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메콕스큐어메드는 지난해 비호지킨 림프종(혈액암)을 경구용 정제로 개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투여경로 변경 신약’ 개발을 위해 독일계 오스트리아 회사인 튜브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