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인프라코어가 ‘디벨론’ 브랜드로 6년 만에 ‘인터마트’에서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HD현대인프라코어는 24일부터 27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크 전시장에서 열리는 ‘인터마트 2024’에 참가한다.
인터마트는 미국 ‘콘엑스포’, 독일 ‘바우마’와 함께 글로벌 3대 건설기계 전시회로 꼽힌다. 2021년에 코로나19 영향으로
"두산밥캣은 세계 최초로 스키드 로더를 개발했고, 완전 전동식 로더 역시 세상에 처음 선보인 '혁신 DNA'를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업종의 경계를 뛰어넘는 기술로 미래 시장을 선점해 나가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최근 미국을 방문하고 두산밥캣 올해 경영전략을 점검하면서 19일 이같이 밝혔다.
박 회장은 박지원 그룹부회장, 스캇박 두산밥캣 부회장
최철곤 사장 “보다 편리하고 혁신적인 제품으로 건설기계 리딩 브랜드로 도약할 것”
HD현대의 건설기계부문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가 회사의 미래가치와 방향성을 담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와 슬로건을 발표했다.
현대건설기계는 14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건설기계 전시회 ‘콘엑스포(ConExpo) 2023’에서 신규
HD현대의 건설기계부문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13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콘엑스포(CONEXPO) 2023에서 신규 브랜드 디벨론(DEVELON)과 운전석 없는 굴착기와 도저(dozer)를 처음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철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대표, 오승현 대표와 최철곤 현대건설기계 대표가 참석했다.
전기 로더 콘셉트 장비 2종 첫 선, 다양한 라인업의 전기굴착기 전시
두산밥캣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4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콘엑스포 2023’에서 업계를 선도해 나갈 첨단제품과 기술을 선보인다.
세계 3대 건설장비 전시회 가운데 하나인 콘엑스포는 3년 주기로 미국에서 열리며, 14~18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리는 올해 전시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건설기계 장비에서 ‘DOOSAN’(두산) 브랜드를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18일 새로운 건설장비 브랜드 ‘DEVELON’(디벨론)과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글로벌 시장에 공개했다.
먼저, 건설기계 주요 시장인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해 신규 브랜드를 선보인 가운데, 같은 시각 유럽과 중국, 국
현대제뉴인(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회사)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와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세계 최대 건설기계 박람회인 ‘BAUMA 2022(이하 바우마)’에 동반 참가한다.
현대건설기계와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24일부터 30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바우마 전시회에 참가해 스마트건설 솔루션과 수소연료전지 파워팩 및 전기 배터리팩, 수소·전기굴착기
국내 건설기계업체 투톱인 두산인프라코어, 현대건설기계가 북미ㆍ유럽 지역의 매출 목표액 달성에 빨간불이 커졌다.
두 지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팔라지면서 제대로 된 영업활동조차 전개하지 못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인프라코어, 현대건설기계가 연초에 설정한 올해 북미ㆍ유럽 지역 매출 목표액은 각각 93
두산밥캣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1분기에 영업이익 1000억 원대를 지켜낼 전망이다.
올해 초만 하더라도 코로나19가 두산밥캣 매출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는 북미, 유럽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적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북미, 유럽 지역에도 잇따라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만큼 두산밥캣은 2분기부터
두산밥캣이 북미 최대 건설장비 전시회에서 미니 굴착기 신제품을 정식으로 선보였다. 한파 등 극한 환경에서도 견디기 위해 엔진 성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시장이 침체되는 등 난관에 부딪혔지만, 성능이 향상된 제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면서 실적 상승을 노린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밥캣은 10~
현대건설기계가 북미 최대 건설장비 전시회에서 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현대건설기계는 10~1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건설장비 전시회인 ‘콘엑스포(Conexpo 2020)’에 참가한다.
3년마다 개최되는 콘엑스포는 독일 바우마, 프랑스 인터마트와 함께 세계 3대 건설장비 전시회로 꼽힌다.
전시회에서 현대건설기계는
두산그룹이 설립 이래 최초로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2020'에 참가해 첫 막을 올렸다. CES가 1967년 뉴욕에서 처음 개최된 이후 53년 만에 처음으로 참가하는 셈이다.
두산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2020에서 비즈니스가 지향하는 새로운 미래상을 전 세계에 공개했다.
오랜 기간 수많은 국
두산인프라코어가 남미 건설기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일부터 5일까지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건설기계 전시회 ‘라틴 콘엑스포(Latin CONEXPO)’에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중형 굴착기와 휠로더 등 현지 주력 기종과 두산밥캣의 소형 로더와 미니 굴착기 제품들을 함께 선보인다.
두산밥캣은 ‘2017 핀업(PIN UP) 디자인 어워드’에서 건설기계 업계 최초로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베스트 오브 베스트는 이 어워드의 최고상이다.
국내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핀업 디자인 어워드는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공모전이다.
이번에 최고상을 수상한 두산밥캣의 미
현대중공업 건설장비사업본부가 북미 시장에서 영업력 강화에 나섰다.
현대중공업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건설장비 전시회 ‘콘엑스포(CONEXPO) 2017’에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11일까지 열리는 콘엑스포는 세계 3대 건설장비 전시회로 전 세계에서 2500여개 건설기계 관련 기업이 참가한다. 전시장을 찾는 인원만 약
두산인프라코어는 소형 건설장비 부문인 밥캣이 1958년 로더를 처음 생산한 지 56년 만에 누적 생산량 100만대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굴삭기 시장 규모가 연간 약 1만대인 것을 고려할 때 100만대는 국내 굴삭기 100년 치 판매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밥캣 관계자는 “밥캣의 로더 100만 대 생산은 세계 소형장비 제조사 가운데 유일한 기록”
중공업 업계가 북미 건설장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
현대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는 이달 4일(현지시간) 개막해 8일까지 5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콘엑스포 2014’에 참가한다.
콘엑스포는 세계 3대 건설중장비 전시회로 3년마다 개최되며, 올해는 2400여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약 13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중공
두산인프라코어가 유럽 공작기계 시장공략을 강화한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오는 19~24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유럽공작기계전시회(EMO)에 참가해 유럽시장에 특화된 제품들을 전시하며 유럽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두산인프라코어는 일본 경쟁사들과 비슷한 1621㎡ 규모의 전시장에 유럽 지역에서 수요가 많은 항공, 에너지 산업
두산인프라코어가 세계 시장 공략을 위해 '원-두산(ONE-DOOSAN)' 북미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2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고 있는 ‘콘엑스포(CONEXPO) 201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3년마다 개최되는 콘엑스포는 2200여개 업체가 참여하고 15만여명의 관람객들이 찾는 세계 최대 규모의 건설중장비 전시회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