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라디오] 2020년 12월 21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TBS)
부울경 '가덕도 신공항' 공식 지지…"지방 자치와 경제의 새 활로 될 것"
- 김경수 지사 (경상남도)
정부, 거리두기 현 단계 유지 “확진
[오늘의 라디오] 2020년 12월 14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TBS)
코로나19 신규 확진 첫 1000명 넘어 "3단계 막을 마지막 기회…국민협조 절실"
-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 겸 보건복지부 대변인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확진자 수가 18만 명을 넘어섰으며, 사망자 수도 발원지인 중국을 넘어섰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9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대비 약 2만5000명 증가한 18만8172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보다 약 2만5000명
중국 정부가 근로자들을 다시 일터로 복귀시키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재확산 우려가 고개를 들고 있다. 전염병 억제와 경기 방어 사이에서 정부가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중앙 및 지방정부는 공장 재가동 기준을 완화하고 있다. 중국 광둥성 둥관이나 중산과 같이 제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