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제2회 신한카드 인비테이셔날 셀럽ㆍ프로암 골프대회'에 참가할 고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강원 횡성군에 위치한 벨라45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참가 셀럽으로는 개그맨 홍인규, 정명훈을 비롯해 전 야구선수 윤석민, 심수창, 박용택, 유희관 등과 김민, 이미지, 한지민, 장소희, 이예슬 프로 등이 함께
신한카드는 다음 12일 유명 셀럽과 프로골퍼, 고객들을 초청해 '제1회 신한카드 인비테이셔날 셀럽ㆍ프로암 골프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프라이빗한 코스로 유명한 용인시 원삼면 소재 지산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다. 참가 셀럽은 개그맨 홍인규, 정명훈을 비롯해 전 야구선수 윤석민, 심수창 등과 프로골퍼로는 임진한, 공태현, 박진선
지난해 제주 지역 골프장 내장객이 전년에 이어 2년 연속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장객이 늘어난 만큼, 가격도 오르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가격 경쟁력에 밀려 국내 다른 지역 및 해외로 골프 관광 수요가 옮겨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8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지역경제보고서(2022년 3월)' 내 현장리포트에 따르면 2021년 중
경기 춘천의 퍼블릭골프장 더 플레이어스 골프클럽(대표이사 김동환ㆍ27홀)이 캐디를 모집한다.
지정카트제로 운영하며 1년 이상 경력자는 테스트없이 2일간 18홀 동반라운드로 입사를 할 수 있다.
연령제한은 없고 수시로 모집한다. 하우스, 주말, 원번, 커플입사가 가능하며 캐디피는 12만원이다.
동계휴장비를 지급하며, 숙소는 40평형 3층 빌라
제주 한림읍의 아델힐골프&리조트의 골프장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9홀을 도는 골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다름 아닌 1인용 골프카트 덕분이다. 셀프라운드의 선두주자인 워킹골프의 케이제이골프(회장 장춘섭)가 도입한 1인용 카트로 캐디피 및 승용카트비용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덴힐은 새벽시간과 오후 4시이후 부터 9홀 플레이를 권장하고 있다
골퍼들에게 따듯한 곳이 그리운 계절이 돌아왔다. 이번 겨울 시즌에는 태국에서 골프를 즐겨보자.
태국골프투어전문인 더 킴스 골프(대표 김광섭·041-681-8280)가 방콕 인근 야유타야 지역에서 쾌적한 라운드를 할 수 있는 겨울 골프 투어상품을 출시했다.
이와함께 프리미엄 경제지 이투데이에 골프레슨을 연재중인 프로골퍼 김수현이 동행해 필드레슨을
그린피와 숙박, 그리고 식사가 무료? 맞다.
골프투어전문여행사 시크릿골프투어(대표이사 권태호·www.secret-tour.com )가 항공료만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투어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장소는 태국 선라이즈 라군 골프클럽과 331 리버사이드 골프클럽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단, 연간 5만 원의 시크릿골프투어 회원에 가입해야 한다. 회원은
어떻게 180홀을 돌지? 그런데 막상 필드에 나서면 돈다. 4일간 180홀을 플레이한다. 36홀, 54홀, 54홀, 36홀을 라운드하는 것이다. 물론 도전자가 모두 완주하는 것은 아니다. 체력이나 건강, 날씨 등 모든 조건이 맞춰져야 한다. 이 골프 패키지는 중국 하이난의 미션힐스골프&리조트에서 판매한다. 이런 상품을 누가 만들었을까. 미션힐스 한국GSA(
상금으로 살아가는 프로골퍼에게 가장 무서운 것은 무엇일까. 바로 컷오프다. 본선 진출을 못하며 생돈만 까먹는다. 상금은 제로(빵원)이면서 교통료, 숙박과 식음료, 캐디피만 깨지기 때문이다.
그 다음으로 공포스러운 것은 바로 3퍼팅이다. 잘 나가다가도 3퍼팅을 하면 곧바로 무너지는 것이 골프가 가진 속성이다. 이는 ‘드라이버는 쇼, 퍼팅은 돈’이라는 명언
KLPGA-삼천리 꿈나무 골프대회가 오는 6월 6일부터 4일간 전북 군산의 군산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입상자는 트로피, 상장, 장학금과 부상 등이 지급된다. 특히 고등부 1~3위에게는 KLPGA 준회원 실기테스트 면제, 상위 3명에게는 내년에 개최될 내년 삼천리 투
27홀 골프장 렉스필드컨트리클럽(대표이사 고재경)가 경력캐디를 모잡한다.
자격은 1974년 이후 여성이다. 5인승 카트로 운용하며 캐디피는 12만원으로 연 평균 3000만원이 넘는다. 1, 2부제로 운영하며 평균대기 시간은 1시간으로 대기를 바꿀 수 있다. 스마트폰 스코어 태블릿 PC를 사용한다.
경기도 여주시 동곤지암IC부근에 자리잡은 렉스필드는 하우
JTBC골프가 오는 3월 중국 광저우로 떠나는 3박 5일 초호화 골프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중국 10대 명문 골프장으로 손꼽히는 사자호 컨트리클럽에서 골프를 즐기고 쉐라톤 6성급 호텔에서 숙박과 레저 휴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명품 패키지로 3박5일에 109만원이다.
이번 상품은 3월 9일과 30일 출발하는 일정으로 63홀을 라운드한다. 저녁 비
갑자기 한파가 몰아닥치면서 골퍼들은 따듯한 곳을 찾게 마련. 때를 맞춰 필리핀 명문 골프장을 50만 원대로 다녀 올 수 있는 골프투어 패키지가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골프여행의 명가(名家) 시크릿투어(대표이사 권태호·www.secret-tour.com·02-3446-1119)가 회원들에게 특별한 가격의 필리핀 골프투어를 판매하고 있다.
골프장은 필
1라운드 18홀 골프 개념이 무너지나.
미국에서 처음으로 플레이를 한 시간만큼 계산하는 그린피 제도가 도입돼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골프닷컴은 11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에 위치한 포시즌스호텔 계열의 오자크 리조트의 골프장이 시간제 요금을 도입했다고 전했다.
이전 요금체제에 따르면 18홀 이용요금은 겨울 시즌엔 39달러(약 4만7000원).
경기도 화성시 동탄의 기흥컨트리클럽에서 원인모를 화재로 잔디 3만여㎡가 불에 탔다. 기흥CC는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장모 김장자 삼남개발 회장이 소유한 골프장이다.
불은 골프장 잔디 3만3천여㎡와 소나무, 잡목 200여 그루를 태워 화성 동부 소방서 추산 55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8일 오전 6시 35분쯤 경기 화성시 동탄면 소재 기흥컨트
강추위가 몰아치면서 따듯한 곳을 찾는 골퍼들. 어디로 가면 좋을까. 단기로 집중할 수 있는 동계골프캠프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스카이72골프앤리조트의 골프다이제스트 이기성 원장이 골프볼 전문기업 엑스페론골프와 함께 태국 동북부 최고의 골프리조트인 농카이 빅토리 파크 골프클럽에서 단기, 장기 골프캠프를 마련했다. 기간은 2017년 3월5일까지. 기온은
골프볼 전문기업 엑스페론골프와 스카이72의 골프다이제스트스쿨(원장 이기성)이 골프동계캠프를 마련해 골퍼들을 모집한다. 장소는 태국 동북부 최고의 골프리조트인 농카이 빅토리 파크 골프클럽이다. 기간은 12월10일부터 내년 3월5일까지. 기온이 18~22도로 우리나라 초가을처럼 선선하다..
기간은 3박5일, 4박6일, 5박7일 등이며 30일 이상 장기체류도
KLPGA-삼천리 꿈나무대회가 오는 10월 4~7일, 전북 군산의 군산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여자 초·중·고 골프 꿈나무 320여명이 출전해 샷 대결을 벌인다. 특히 이 대회는 골프 꿈나무들을 위해 다른 대회들과는 차별화된 혜택을 준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