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결혼 2년 만에 아빠가 됐다.
18일 최강창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최강창민의 아내가 17일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최강창민은 2019년 12월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열애 소식을 전했고 이듬해인 2020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최강창민은 “그분과 믿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출근하고 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CLC, 갓세븐, NCT127, SF9, 스트레이키즈, 워너원, 동방신기, 김연자, 르씨엘, 몬스타엑스, 사무엘, 설하윤, 에이프릴, 자이언트핑크, 천단비 등이 출연한다.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KBS 2TV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출근하고 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CLC, 갓세븐, NCT127, SF9, 스트레이키즈, 워너원, 동방신기, 김연자, 르씨엘, 몬스타엑스, 사무엘, 설하윤, 에이프릴, 자이언트핑크, 천단비 등이 출연한다.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동방신기 정규 8집 ‘뉴 챕터 #1 : 더 찬스 오브 러브(New Chapter #1 : The Chance of Love)’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운명(The Chance of Love)’은 흥 넘치는 스윙재즈 댄스팝 장르의 곡으로, 동방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린 동방신기 정규 8집 ‘뉴 챕터 #1 : 더 찬스 오브 러브(New Chapter #1 : The Chance of Love)’ 발매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타이틀곡 ‘운명(The Chance of Love)’은 흥 넘치는 스윙재즈 댄스팝 장르의 곡으로, 동방신기 특
최강창민이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하차한다.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측은 7일 “최강창민이 15일 ‘예체능’ 농구 편 마지막 녹화를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강창민은 최근 발매한 동방신기 정규 7집 음반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제작진에게 하차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예체능’
한류의 아이콘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오른쪽), 최강창민이 2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에서 열린 '동방신기 1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SMTOWN WEEK TVXQ Time Slip)' 기자회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방인권 기자 bink7119@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1승을 올린 후 부모님의 반응을 공개했다.
최강창민은 최근 진행된 '우리동네 예체능' 녹화에서 "최강창민을 앞으로 '일승이'라고 부르겠다. 주변 반응이 어땠냐?"는 이수근의 질문에 "누구보다 부모님이 기뻐하셨다"며 "그 동안 부모님 주변분들이 '아들이 맨날 울고 다녀서 어떡하냐'는 걱정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일본 영화 비평가 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다.
일본 영화 비평가 대상 사무국은 지난 10일 시상식 일정과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최강창민은 지난해 11월 현지 개봉한 일본 영화 ‘황금을 안고 튀어라(黄金を抱いて翔べ)’에서 모모 역으로 출연한 활약을 인정받아 신인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최강창민은 지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첫키스 경험을 고백했다.
22일 오후 첫 방송된 KBS 2TV '달빛프린스'에서 MC를 맡은 최강창민은 첫키스를 언제 했는지 묻자 "조금 늦었는데 데뷔하고 나서였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창민은 자신의 첫키스 상대가 연상의 여인이었다고 털어놨다. 최강창민은 "중학교 시절 연애를 못 해봤다. 그때로 돌
유노윤호, 최강창민이 1일 동방신기 공식 홈페이지에 근황을 전하고 2인조 활동에 앞서 각오를 다졌다.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먼저 "오랫동안 저희 못지않게 많이 속상하고 안타까워 하셨을 팬 여러분께 글로나마 먼저 인사를 드리게 되었다"며 "일년이 넘는 긴 시간동안 소속사와 함께 고민하고 의논했다. 우리가 있어야 할 본연의 자리, 동방신기를 지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