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나타났다’ 안재현과 백진희가 모두의 축하 속에 결혼식을 올렸다.
1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최종회에서는 모두의 축복 속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공태경(안재현 분)과 오연두(백진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연두는 가족들에게 별채에 들어가 살겠다고 선언했다.
공태경은 오연두의 결정을 존중하면서도 걱정했다. 오연
‘진짜가 나타났다!’ 백진희, 안재현이 혼란에 빠졌다.
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48회에서는 김준하(정의제 분)가 양육권 소송을 취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하는 “지긋지긋하다”며 변호사에게 연락해 양육권 소송을 취하했다. 그는 “한국 떠나기 전에 하늘이하고 시간을 보내고 싶다”며 공태경(안재현), 오연두(백진희 분)
‘진짜가 나타났다!’ 정의제가 차주영에게 손을 내민 가운데, 안재현과 백진희가 굳건한 마음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26회에서는 김준하(정의제 분)가 공태경(안재현 분)과 오연두(백진희 분) 사이를 갈라놓으려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하는 공태경과 오연두를 갈라놓겠다고 결심했고, 장세진(차주영 분)에게 손
‘진짜가 나타났다’ 백진희가 안재현을 향한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는 가운데 시한부 부부 관계를 제안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22회에서는 오연두(백진희 분)가 공태경(안재현 분)에게 남은 계약 기간 ‘진짜 부부’로 살자고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태경은 “날 밀어내는 게 아이 때문 아니냐. 먼저 오연두
‘진짜가 나타났다!’ 안재현이 백진희 아이의 친부라고 거짓말했다.
9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6회에서는 공태경(안재현 분)이 오연두(백진희 분)를 보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연두와 공태경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엄마와 통화 중인 장세진(차주영 분)을 목격했다. 장세진은 “나 태경이 속였다. 불임이라고 애 못 낳는다고 거짓말
‘진짜가 나타났다’ 백진희가 임신을 고백하고 뺨을 맞았다.
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4회에서는 오연두(백진희 분)가 아이를 낳기로 결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연두의 혼전임신에 대한 글을 발견한 동생 오동욱(최윤제 분)은 오연두가 일하는 학원으로 달려갔다. 그는 “진짜 임신했냐”며 “누구 애냐. 결혼할 놈이냐, 아니냐”며
‘진짜가 나타났다!’가 방송 2회 만에 시청률 20%를 넘기며 순조로운 출발을 이어갔다.
26일 방송된 KBS2 ‘진짜가 나타났다!’ 2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20.8%를 기록하며 일요일 방송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연두(백진희 분)와 공태경(안재현 분)이 우연으로 계속해서 얽혔다.
응급실에 쓰러져
새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가 남다른 자신감과 함께 첫발을 뗐다.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서울신도림호텔에서 KBS2 새 주말드라마 ‘진짜가 나타났다’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준서 감독, 배우 백진희, 안재현, 정의제, 강부자, 홍요섭, 차화연, 김혜옥, 김창완이 참석했다.
‘진짜가 나타났다!’는 배 속 아기 ‘진짜’를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