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지민이 4월의 신부가 된다.
정지민의 소속사 제이디브로스 측은 23일 "정지민이 오는 4월 30일 가수 공휘(본명 공성표)와 여의도의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정지민과 공휘는 3년 전 같은 기독교 문화 사역팀에서 만나 2015년 5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정지민이 출연하는 KBS 2TV '개
개그우먼 박나래가 ‘MBC 연예대상’ 뮤직토크쇼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한 가운데 박나래의 파격 분장이 눈길을 끈다.
박나래의 소속사 제이디브로스는 29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KBS연예대상에 나타난 #인숭이 시상식 하나 그냥 넘어가는 법 없는 그녀를 위한 작은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혹성탈
큐로그룹은 큐로홀딩스를 주축으로 사업 다각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큐로홀딩스는 현재 △커피유통사업부 △반도체 업부 △게임 업부 △자원개발 업부 △콘텐츠 업부 등으로 나눠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이 중 자원개발사업과 콘텐츠사업은 각각 자회사인 큐로컴에너지와 에이트웍스에서 담당하고 있다.
특히 게임사업은 올 상반
방송인 김준호 측이 공동대표로 있던 코코엔터테인먼트를 고의로 폐업시켰다는 보도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김준호 측 관계자는 26일 이투데이에 “경찰 조사를 마쳤으니 조만간 결과가 나올 것”이라며 “할 말은 많지만 일일이 대응하고 싶지는 않다”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지난해 11월 작성된 코코엔터 대주주와 김준호의 ‘뉴코퍼레이션’
큐로홀딩스가 연예 매니지먼트사를 인수해 매니지먼트 사업에 진출한다. 향후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21일 큐로홀딩스에 따르면 연예 기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를 인수, 연예인 매니지먼트 사업에 진출한다. 인수가액은 약 15억원이며 향후 전략적 제휴를 위해 큐로홀딩스는 김영일 열음엔터 대표에 대해 약 10억원에 해당하는 큐로홀딩스 주식을 발행하고
드라마 의 정윤정 작가, 방송프로그램 의 대표 개그맨 김대희, 영화 의 이도윤 감독 등 콘텐츠 각 분야에서 내로라하는 전문가들이 콘텐츠 분야 창작자(크리에이터)들을 육성하기 위해 한뜻으로 뭉쳤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송성각)은 유망 창작자 발굴․육성 프로젝트인‘2015 우수 크리에이터 발굴 지원사업’에 참가할
김대희 사단 제이디브로스가 웹방송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31일 제이디브로스가 한국 콘텐츠 진흥원과 함께 미래의 코미디 콘텐츠 산업을 이끌 크리에이터 모집을 위해 국내 첫 글로벌 코미디 크리에이터 발굴 프로젝트 컨테이너를 진행한다.
컨테이너는 ‘콘텐츠’ 와 ‘엔터테이너’의 합성어로 새롭게 떠오르는 뉴미디어 (페이스북, 유튜브등)
제이디브로스 소속 개그맨들이 첫 공식 행보를 가졌다.
김대희, 김지민, 조윤호, 허민은 16일 플랜코리아와의 나눔 협약식에 참석해 플랜코리아의 홍보대사로 위촉되고 플랜코리아의 보다 많은 나눔 활동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
제이디브로스 소속 연기자들이 진정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뜻 깊은 행보로 국제아동 후원단체 플랜코리아와 함께 아동 결연 활동에 나
코코엔터테인먼트가 파산 절차에 돌입한다.
15일 서울중앙지법 파산12부(황진구 부장판사)는 개그맨 김준호가 공동 대표를 맡았던 코코엔터테인먼트에 대해 파산을 선고했다.
지난해 11월 김우종 대표이사는 자금을 횡령해 미국으로 잠적했다. 이로 인해 코코엔터테인먼트는 12월 말부터 사실상 업무가 중단됐다.
올해 1월 24일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올해 김우종
김준현이 부자 인증샷으로 화제다.
12일 김준현 소속사 제이디 브로스는 김준현 부자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김준현은 아버지와 얼굴을 맞대고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해 다정한 부자의 정을 과시했다. 또 다른 사진은 김준현이 아버지와 춤을 추듯 끌어 안으며 장난치지만 아버지가 아들의 얼굴을 밀며 부끄러운 태도를 보이고
코코엔터테인먼트가 최근 폐업 사태와 관련해 공동대표 김준호, 김대희 등을 고소했다.
6일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준호(現 ㈜코코엔터테인먼트 CCO), 김대희(前 ㈜코코엔터테인먼트 이사, 現 ㈜제이디브로스 대표이사), 곽모씨(現 ㈜코코크리에이티브 대표이사), 명모씨(前 ㈜코코엔터테인먼트 실장, 現 ㈜제이디브로스 사내이사) 등에 대해 고소 고발장을 서울 남부
개그맨 김준호가 자신이 대표로 있던 매니지먼트 코코엔터테인먼트와 관련해 불거진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23일 김준호 측은 한 매체에 "김준호가 회의 중이다. 내용을 정리해 곧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디스패치는 각종 인터뷰를 통해 알려졌던 회사 회생을 위한 노력, 외식 사업 등과 관련해 김준호가 주장한 내용들
코코엔터테인먼트 폐업과 관련해 개그맨 김준호가 억울하다며 심경을 밝혔다.
김준호는 4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 “사람들이 악의적으로 폐업한 것이 아니냐고 하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 난 법적 책임은 없고 도의적인 책임만 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폐업을 결정한 것도 직원들의 밀린 급여를 주고, 미지급액을
개그맨 김대희가 새로운 매니지먼트 회사를 설립했다.
제이디브로스 측은 27일 “코코엔터테인먼트의 폐업 소식 이후 저희 40여명의 연기자들이 다같이 모여 개그맨 김대희를 주축으로 새로운 둥지를 틀고 제이디브로스 설립을 결정하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제이디브로스에 따르면, 김대희는 김준호와 함께 후배 연기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일부 연기자